이어서 몇자 더 적겠습니다.
작년 12월달...
시댁에 김장이다 뭐다해서 몇번 다니러 갔습니다..
집과 거리가 차로 20분입니다.
그래서 더 자주가곤하죠
김장 끝나구...몇번더가구..
저 집에가고나서 아주 난리가 아니였다더군요
며느님께서 시어머니랑 싸웠다네요..전 사실 그것도 얼마전에 알았답니다.
고모도 같이 있어다더군요..
큰방에서 시모랑 고모가 야기하고 있는데 들어와서는 시모를 막 밀치더랍니다....참어이없죠;;
그래서 미쳐서 주방까지 밀려갔다더군요
그때 시모가 팔을 다쳤습니다..전치 6주라더군요..
그리고 고모가 그걸 보고 머리 붙잡고 한판했답니다..
고모는 아기를 업고있었는데;;;둘다 감정이 격해지다보니...막 쥐어뜯었다고 하더라구요
놔라고 막 바락을 하더라더군요....
그때 며느님께서....니새끼 다치는거 보기싫으면 손놔라고 하더이다.....ㅡㅡ
참어이없죠;;;이제 갖돌지난 여자아기인데;;
네....지도 아이키우는 엄마면서 어떻게 어린 조카한테 그런말 합닙까?
울고모는 목을 손톱에 다 끌켰다더라고 하더라구요..
전그냥 어머님이 넘어져서 다쳤다고 하길래 정말 그런줄만 알았고 신랑도 그렇게 말해서
저흰 그렇게 알고있었구요;;;
어떻게 알게된거냐면...작은아들 재롱 발표회 갔다가 저녁먹고 나서
신랑이 물었어요..집에 일있냐구
그때 시모가 다 말씀하시더라구요..그래서 다친거였다고...
울신랑 내놓으라는 효자는 아닙니다..하지만..부모님 아끼며 정말 잘했습니다.
그래서 저두 부모님들께 말한번 댓고 한적 없구요.
그날 저녁 집에 모셔다 드리면서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그전에도 몇번 갔지만 정말 내색한번 안하더니;;;;참 기가차더라구요...
그리고 김장하던날....팔다치고 얼마 안되었거든요..
큰며느님...방구석에 들 누워서 티비보시고..새벽에 일맞치고 돌아오신 아버님과
팔다치신 어머님...저랑 이렇게 3명이서 김장했습니다..
저희 김치 다 떨어져서 더 얻어 먹으려고 갔더니 한다는 소리가
이번 김치 맛없다 면서 잘만 처먹더군요...
그래서 김치도 조금 가져올거 아주 많이 가져왔어요..
제료비 제가 다드리고...노가다 제가 다하고...
처 드러 누워서 반찬 투정이나 하고...
그리고 저나 고모...집안에 말나오는거 싫어해서...정말 집에가면
말한마디 안썩습니다....같이 말안해주면 따돌린다고 생각하시져?
그런게 아닙니다....
무슨말을 못합니다....저랑 음식하면서 즐겁게 잘 지내다가도..저만 가면 어퍼지니.;;
제가 무슨말을 하겠습니까...시댁만 들어서면 저왔어요...이러는데 시모는 저 오면 암소리 하지말라며 방으로 데려갑니다...
그러고 제가 젤먼저하는말이 집에 뭔일 있었냐며....그게 할말인지도 참 어이도없고;;
그러고 나서도 몇번을 더 싸웠다고 하더군요;;
저희신랑....예전에 아버님이 3천만원 대출해주신거....지금까지 이자만 주고있었습니다..
신랑이 가게를 하는데 돈을 뺄수가 없어서요..
저희집에와서는 왜 그돈 안갚냐며
저보고 그러더군요....그런데 저희 신랑앞에서는 그런말 못합니다...
절 무시하는거져?
하긴...못배워처먹어서 그렇다고 치자구요....
자기나라에서 자기 자신말고는 아무도 안믿는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멀리서 독한맘먹고 아무도 모르는 나라에 와서 참 고생이다 이렇게만 첨에 생각한 내가
바보스럽고 후회스럽네요...
얼마전 집팔아서 분가했습니다...
시어머님과 시아버지 ,,지네들식구들 따로...
근데 부모님들 이사하는날 와 봐야하는거 아닙니까?
아주버님은 일을 한다고 하니까 어쩔수없지만 지는 집에서 놀잖아요...
이번에 이사하면서 짐도 하나도 안가져갔다는데;;;쇼핑하느라 못온건지..
일주일이나 먼저 이사했으면 충분히 정리다했겠구만 어떻게 코뻬기도 안보이는지..
에구.....저역시 이런글 올리면서..좋아하진안습니다..
저흰 차남...그게 참 걸림돌이되더군요..
시모...저희랑은 절때 안사신답니다.....왜 ? 제가 애들 맞기고 놀러갈까봐요?
울아주버님이 집에오기 불편하시다고....
큰아들 애지중지 하시다....정신병자 며느리 얻어 이젠 아들 뻿기게 생겨서.....참 좋으시겠습니다.
저희들 시모한테 좋은소리 함 들어보고 싶어서 정말 잘합니다...
하지만..매번 가면 하시는 말씀 돈벌어라..돈벌어라....돈 그거 아무때나 벌어지는거 아니잖아요,,,전 남편을 믿습니다...지금도 울신랑 열심히 일하는중이고요..
그래서 생활비 작게줘도 저 아무소리 안합니다..
그런데 시모가 난리니...
예기가 딴데로 흘렀네요...
여기 저기 치이고 나니까 정말 할말은 많은데;;
더이상 했다가는
정말 제얼굴에 침벹기 일것같고....
중국 며느리님들;;;;
이제 중국에서 사는거 아니잖아요...
한국에서 살면 한국 풍습좀 배우고...예의좀 배워서 살아요...자기 자시만 중요하면 뭐하러
한국와서 돈 축내면서 살아갑닙까?
무슨 근성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모르지만....제발 거지근성만 버린다면
정말 행복하게 잘 살아 가실거라 믿습니다..
잘사시는분들도 있지만..중국며느리드 대충 통화 내용일 도망가는거던데.ㅋㅋ
그러지마세요...그래봐야....손해는 남는사람들이 아니고 떠나는 사람들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판에 글올리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