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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이럴때는 어찌해야 하는지.;;ㅜㅜ

김기사 |2009.04.17 13:00
조회 373 |추천 0

안녕하세요...

가끔씩 톡에서 시간을 보내는 27세 직딩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요...

너무 화나고 너무 열이 받아서 이렇게 글을 올렸어요..

저는 올해 대학교를 졸업하고

과전공을 살려서 바로 건설업에 취업을 했어요..

경기도 어렵고 저의 실력도 그닥...이라.대기업은 꿈도 안꿨구요..

단종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각설하고!! 이제 본론을 말씀드릴꼐요..

제가 공부랑 좀 사이가 안좋아서 ...^^;;

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이라면 다~~ 있다는 건축기사 자격증 하나 취득을 못했어요..;;

하지만 고맙게도 저희 사장님은 그런거는 일하면서 따라고하시며.. 저를 받아주셨죠...

그렇게 건설현장 기사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가 일하는 현장은 주공이 발주하고 국내에서 1~2위를 다투는 건설회사가 원청으로 있는

현장에 협력업체..(말이좋아 협력업체죠.. 단종회사..^^)

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소장님도 너무 좋고.. 반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원청의 공사쪽 기사님들 차장님.. 너무 친절하게 초보인 저에게 잘아르켜 주셔서.. 

농담반 진담반 섞어서 대학4년배운것 보다 여기서 3개월 일하면서 진짜 더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안!전!팀!!

물론 요즘에 안전이 제일인건 누구나다 아는 사실이죠...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해야 하는것도 너무나 잘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말투!!!!

너무 짜증이 솓구쳐올라요...

완전 사람을 무시하다 못해.. 버러지보다도 더러운 사람으로 보는 듯이 말을 해요...

예를 들면."김기사는 이런거 몰라요? 아~자격증도 없지?뭐했어요?남들다~ 따는 자격증 하나 안따고??그래서 모르는구나~~ 김기사 일할만 해요? 아니다 싶으면 일찌감치 때려치워요.."

일을 너무나 재미있게 하고있는 저에게 이렇게 말을 하면... 어떤의미 일까요??

그것도 아~~주 비꼬면서.;;ㅋㅋ

한번은 제 눈을 똑바로 보면서 "신발새끼들" 이라고도 하더라구요...

그때 제옆에있던 다른 협력업체 윤기사가 안전모를 집어던지면서 둘이 싸울뻔도 봤어요..

네! 다 ~~ 이해합니다. 저도 아르바이트 많이 해봐서 어디를 가도 좋은 사람만 있을수는 없다는것을요... 그리고 직장이라고 생각하고 다니다 보니 아르바이트 할때보다

더 스트레스 받을꺼라는 것도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왔어요...

하지만... 너무 .. 이건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협력업체 직원에게 신발.. 이라뇨....

저희 소장님은 매일 저에게 "안전놈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라고

위로는 해주시는데...

진짜 몇대 쥐어박고 싶을때가 하루에도 수백번씩 들어요...

인생선배인 톡커여러분님들... 이럴때는 어떻게 참나요??

아니면 참지 말까요??ㅜㅜㅜ

일생일대의 고민이 생겨부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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