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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언제 나오려나

사랑사랑맘 |2004.04.24 21:38
조회 310 |추천 0

내일이 예정일입니다. 울 사랑이..

근데 말이죠..화요일에 병원에 갔었는데 아직 자궁문도 하나도 안열렸다고

예정일 지나서 나올꺼라고 하더이다..

엊그제 시아버님 생신이라 가족들과 좀 멀리 다녀왔더니 피곤해서 그랬는지

어제 새벽5시경 배가 아프면서 이슬이 비추더라구요

아닛...이슬이 비추고 배도 조금씩 아프길래 주워들은 얘긴 있어서

샤워하고 대기하고 있었죠...미역국에 밥도 말아 먹구요

그러면서 배가 계속 아프더라구요..흠...조금있으면 규칙적인 진통이 시작되겠군..

하며..가방챙기고..규칙적인 진통을 기다리고 있었죠

신랑도 전날 늦게 잤는데 저때문에 일찍 일어나 씻고 긴장하고 있었구요

흠..온 식구들이 긴장하고 있었죠..

출근하신 시어머님, 시아버님 계속 전화하시고..

그런데 이렇게 지금 글을 멀쩡히 쓰고 있습니다..

언제 나올런지...예정일에 딱 맞춰 나오면 좋으련만

저 혼자 쑈한거죠뭐...ㅠ.ㅠ

그런데 이슬이 계속 비추네요..어제부터...

병원에서는 그럴수 있다고...규칙적인 진통이 오면 오라고 하더라구요

가끔씩 가진통도 오고 자궁수축이 오는지 배는 딱딱해졌다 반복하고

몸이 무거워 이젠 낳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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