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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고물장수의 일기 step1

고물장수 |2009.04.18 18:39
조회 171 |추천 0

안녕하십니까

21살 고물장수임다

 

오늘은 열심히 모은 파지(박스)를 가져다 팔기위해

아침부터 차근차근 트럭뒷자석에 싣기 시작했습죠

트럭짐칸 양쪽에 나무판을 세우고 높게높게 쌓았습니다

파지를 다 싣구 고물상에 팔러나가 키로수를 재니

770k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지로 이정도 키로수가 나온다는건 정말 오래 열심히 모았다는증거거든요

허나 재 수중에 들어온 돈이라곤 고작 3만9천원이었습니다......

몇달동안모은 양치고는 정말 터무니 없는 가격이었습니다..

고물상까지 가는 기름값을 빼면 저에겐 2만원도 남지않습니다..

불과 3달전만해도 키로당 파지가격이 100원이었는데..

이젠 50원이랍니다 담달에는 40원이 된답니다

말이나됩니까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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