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을 만난지 한 3달 정도 돼어갑니다 ...
첨에 친구의 친구로 아무 느낌없이 만났어여...
이틀 연속 친구들과 같이 술자리를 하게 돼었고 ...제가 힘든일이 있었는데 마다하지 않고 옆에서 도와준 그런아이였습니다 ... 다른남자때문에 지쳐있는절 위로해주고 ...그남자에게 받을 돈이 있었는데 기꺼이 마다하지 않고 같이 가주고 하였죠 ...
그날 돈을 받으러 친구와 지금의 남친과 같이 전에 남친 가게를 찾아간 날 다음날이였어여 ...
저희집이 지방인 관계로 그날이 설에서 마지막 보내는 날이였거든여 ..
전 본가로 들어가서 살아야 돼는 입장이였으니깐여 ...
집에 내려오기 전날 친구와 지금의 남친과 셋이서 술을 아주 먹고 죽지 않을정도 ...
아니 정말 마니 먹었습니다 ...한 4차 까지 먹고 친구네 집에서 입가심으로 맥주를 먹는데 ...
친구가 뻗어서 자버리고 지금의 남친과 둘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맥주를 먹었습니다 ...
남친의 이때까지 살아온 얘기를 이런저런 듣고 보니 ... 모라고 위로의 말을 해줄수가 없었어여 ...
제가 힘든상황은 정말 어린애 장난으로 밖에는 안들릴꺼 같더라구여 ...
광명에서 5손가락안에 들가는 집에서 살던아이 ...한순간에 모든게 날아가버렸대요 ...
집이 부도가 나서 ...부채만 해도 138억.. 말이 그렇지 ..그걸 다 짐어지고 가야한대여...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는데 유산상속을 않받으면 그 부채 않갚아도 돼지만 ...
그럴수 없었던 남친의 마음..솔직히 전 잘 모르겟어여..그런상황이 아니여서 ...
친구였을때는 대충 예전 사귄 애인에 대한 얘기만 들었는데 ...이런 저런 사실을 않건 남친과 애인이 돼고 얼마않지나서야 ..술 이빠이 먹고 얘기하더라구여 ....
미안하다고 이런넘이여서 ...널 행복하게 해줄수가 없을꺼라구....
그러면서 그냥 떠나래여...아마 너도 안그러길 바라지만 얼마않지나 다른여자처럼 떠날꺼라구 ...
첨에 애인이 돼엇을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을 했죠...
자기가 먼저 애인하자고 하더니 어찌나 무심하던지...
지금 매니져를 하고 있어서 바쁜건 이해해여...하지만 전화 한통 ...문자 하나 보내는 시간이 없냐며...1달 정도 지난다음에 제가 짜증도 내고 화도 내고 햇죠 ..그런일이 있은후에 그런 상황을 얘기한거에여 ...
힘이들고 지치고 바쁜건 정말 이해하겟는데 ...너무나 무심한아이...
이따가 밥먹고 전화할께 ..그럼 밤늦은 시간이구 ....
아니면 그담날이구...항상 이런식이니 이제는 그럴려니 해지네여 ...
그래도 맘이 그렇게 않돼더라구여 ..
사귀고 만난 횟수는 3번...
제가 지방살기때믄에 설 가면 친구들을 만나기 바쁘고 ...해서 만나면 어디 잠깐 들리자 ...
이런식으로 이리저리 항상 운전기사 노릇만 시키게 돼었죠...
지금은 연락이 없어도 그럴려니... 하지만 ...이제는 그냥 놓아줄까 하는생각이 드네여 ...
각자 자기만에 힘든 상황이 있는데 ...자기가 넘 힘든 상황이니 제가 힘든 상황을 얘기하면 그래도 넌 복받은거야 ...이런식으로 대답을 하죠 ...제 나름대로 저도 마니 힘든상황인데 말이죠 ...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돼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됀다고 하자나여 ...
근데 저 같은 경우는 항상 남친의 힘든일이 잇을때는 들어줘야하고 ... 무슨일이 잇으면 기다려야 돼는 그런입장이예여...첨에는 자신이 잇었어여...그런거 남친을 좋아하니깐 충분히 할수있을꺼라는...
근데 아니더라구여 ...원래 진정한 사랑은 무조건 주는거래자나여 ...
진정한 사랑이 아닌가봐여 ....
다른거 커다란 선물...이런거 바란게 아니라 저한테 조그마한 관심을 바라는것 뿐인데 ...
그게 그렇게 힘이 드는가봐여 ...
어찌보면 너무나 이기적인 아이죠 ...
제가 이런생각을 하는것도 아마 알고잇을꺼에여...
더 아무말도 할수없는걸 제가 이럴꺼라는걸 미리 알고 저한테 먼저 이런얘기 해버려서 ....
남친은 애교넘치고 어리광 부리고 하는 여자도 좋지만 ...그런걸 받아줄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런여자보다는 자기를 항상 이해해주고 토닥여 주고 자기가 힘이들거나 할때 옆에서 위로를 해주는 그런여자..... 제가 그런여자가 돼길 바란대여 ...
그런여자가 됄려면 정말로 더 마니 속알이를 해야겠죠..
근데 왜 자신이 없을까여....제가 문장력이 없어서 저에 마음을 다 전하지 못하지만 ....
이 글을 읽으신분 리플좀 부탁해여 ....
답답하네여 ....어떡해 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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