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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애가 다 있나요 ?!

그저 웃을뿐 |2009.04.19 19:12
조회 2,570 |추천 1

가끔 톡을 둘러보는

 

그냥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_-..

 

 

늘 눈팅만 하고 가다가

 

하도 열이 뻗치는 일이 있어서

 

끄적 거려 볼게요 ㅠ.ㅠ .. 제가 글을 잘 못씁니다..

 

 

-----------

 

 

고등학생 때 부터 친했던 친구가 2명이 있는데요 ^-^;;;

 

학교에서 GL이라고 불릴 정도로 막 붙어다녔거든요

 

3총사였죠..뭐..

 

저 (hj)랑 착한 친구(hb)랑 문제의 아이 (jh)이렇게요

 

 

수능보고 ~_~ 뭐 이래저래

 

성인이 되고, 각자 다른 학교로 가게 됐고 ..

 

연락이 뜸해졌다가

 

 

어쩌다 우연히

 

jh랑 연락이 닿아서 저랑 같이 자취를 하게 됐어요 -_-...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jh <- 얘가 좀 뭣도 안되는데 지 잘난듯이 말하고-_-? 만만한 애는 좀 빈정거리면서도

 

콕콕 찌르는 그런 성격이거든요 .. 그런 요상한 성격땜에 걔가 고등학생때

 

걔 반에서는 따였어요 (뭐..어찌보면 당연한거겠지만)

 

 

 

아 근데 - - 여기서 부터 제가 흥분을 할지도 모르겠다만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진짜 분통터짐

 

 

흔히들 한두명 정도 알고 계신

 

잘 챙겨주는 선배님들 있잖아요 -_-?!

제가 기대는 걸 좀 .. 좋아해서

 

선배님들이랑 잘 어울리는 편인데

 

 

아는 언니가 동아리 선배들이랑 술자리 마련했다고

 

오라고 전화가 와서

 

막 집에서 옷을 후다닥 갈아입었어요

 

근데 그 때 가만히 tv보고 있던 jh가 "야 너 어디가냐?"이러길래

 

선배님들이랑 술자리 간다고 했드니 지도 같이 가재요

 

선배님들이 꺼려하실까봐 일단 언니한테 같이 가도 되냐고 물어봤드니

 

데리고 오래요

 

그래서 갔죠 둘이서

 

아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어이없는게 내가 아는 사람이 모두 지 인맥인양

 

그러는거 있죠 ?

 

얘가 눈치가 없는건지 그냥 병x인건지

 

첨보는 사람들 그것도 '잘생긴 남자'들만 막 번호 따가고 있잖아요 -_-

 

또또또

 

 

대학 단짝이

 

제 친구가 어색해할까봐

 

hj가 좀 철이없죠 ? 안챙겨주면 불안할 정도로 애같다고 막 이런식으로

 

공감될 (?) 이야기 거리를 내놓았는데요

 

거기에 끼고 싶었는지

 

막 저를 까는 거에요

 

고등학생때 기억하기 싫었던 창피한 일이던지

 

좀 가슴에 두고두고 남길 아픈 기억들 있잖아요 -_- 그걸 다 말하는거에요

 

 

앞에도 말했듯이 제가 좀 소심해서

 

얘 무안할까봐 암말도 못하고 그냥 있는데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걔가 컴퓨터 앞에서 몇시간을 앉아있길래

 

뭐하나 싶어서 슬쩍 봤더니 그 때 술자리에서 만난 잘생긴 선배들과

 

그새 일촌을 맺었는지

 

막 뒤적이고 있더라구요 싸이를

 

일촌명도 이쁜후배♥ <- 인거에요 -_- 지가 왜 후배야? 우리 학교도 아니면서

 

아부도 있는대로 다하고

 

쟤 일촌 80%가 남자에요 -- 여자들은 상종도 안한다 이거죠

 

남자 ㅈㄴ 밝힘

 

 

막 얘가 엄청 얄밉고 여우같고 재수없고 막막 이상한 생각이 다 드는데

 

사건은 일어났죠

 

 

걔가 아침에 일어난 모습이

 

진짜

 

오지헌을 닮은거에요 (오지헌씨 죄송해요 ㅠ.ㅠ)

 

그래서 제가

 

헐 ㅋㅋㅋㅋ 니 오지헌 닮았따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막 어깨를 확 밀치면서

 

듣지도 못했던 욕들을 막 하는거에요 -_-..막 C BAR 거리면서

 

디지고 싶냐고 jot도 아닌게 하면서

 

깜짝 놀랬죠 -ㅂ- 걔가 안좋은 일이 있었나봐요

 

그래서 야..미안; 장난이었어

 

하니까 꺼지래요

 

일주일동안이나 걔랑 나랑 한마디로 안하니까

 

결국 걔가 집을 나가는거에요

 

그래서 뭐 그러려니 했는데

 

 

어느날 걔가 문자가 온거에요

 

야 부탁이 있는데

 

이러길래

 

어이없어서 내가 지 꼬봉인줄 아나

 

싶어서 씹었는데

 

자꾸 전화가 와서

 

스팸으로 차단해놨어요

 

그 일이 있고 며칠후

 

걔 싸이를 우연히 봤는데

 

다이어리에 절 완전 나쁜애로 만들어 놨더라고요?

와 ㅋㅋ 진짜 어이없어서 욕이 나오네요

 

방금 걔 싸이가서 스샷찍은거에요 -_-

 



 



걱정? 뭔 걱정?ㅋㅋㅋㅋㅋㅋ

사과하니까 할말 못할말 다 해놓고

꺼지라고 하다가

 

부탁할꺼 있으니까 이제와서 말거는건 뭐죠?ㅋㅋ

 

없는 일도 지어내고 (난데 없이 왠?)

 

쌍욕까지 해놓고 싸이 상에선 완전 가식떠는거 보고 진짜 열뻗쳤어요 ㅎㅎㅎ

 

 

대놓고 완전 나쁜애로 만들어 놨잖아요 -_-..

 

 

 

톡커님들 -_-

 

대체 이 쌍화차 year을 어떤식으로 골려주면

 

발뻗고 잠을 잘수 있을까요

 

분해서 잠도 안올것 같애요 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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