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실패후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직장에서
그를 알게되었고,저보다 4살이나 어리더군요..
무슨 맘이었는지 내가 그리 쉬워보엿는지 그 친군
제게 어색하고도 쑥스러운 입맞춤을 하고 횅하니
택시를 타고 사라져버리더군요...그때기분이란
참 황당하기도 하고 뭐랄까..이상 야릇한 여하튼
생소한 느낌이었어요...
그렇게해서 둘만에 몰래 데이트가 시작됐어요
전 그때 그앤 참 다정다감하고 착하고 순진하다고
느꼈었는데..더더욱 호감을 갖게된건 그는 술담배를
안하는것이었어요...술은 분위기만 맞출정도로 하긴 햇지만
출근해서 같이 밥먹고 직장에서도 사람들에 눈을 피해서
...퇴근후엔 서로 각자의 길을 가는척하고는 몰래 만나고
그렇게2달쯤 지나선 아예 비밀동거에 들어갔어요.
그는 말했어요 한여자랑 2번이상 자본적없는데..
자신은 사랑이라는건 바보들이나 하는거라고...
난 그저 섹스파트너일뿐이라고.........
순간 슬펏지만 자존심상했지만 어쩔 수가 없었어요...
그를 사랑하게 되버렸거든요...
그의 그런식에 말들과 차가운 행동에 저 무척 힘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사랑하니까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좋앗지만
맘엔 병이 많이 들었지요..그외에도 한번에 실패로 인한
여러가지 돈, 애기,등등 심적인 힘든일들이 내안엔 가득했지요
그리고 첨 접하는 생소한 직업이기도 하지만 밤낮이 바뀐,일도 무척이나
힘들거든요 왠만한 남자들도 첨엔 힘들어하는...돈은 많이 벌더군요^^
그러다보니 비번되면 술먹게되고 스트레스를 술로 풀려하다가 결국
진상소리듣고,,,울고 불고,,술취하면 울거든요...언제부턴가...
그는 내 그런 모습을 한번 두번 보고 화내고 싫어하고 직장에서
말도 안하고 하도 절 힘들게해서 덜컥 제가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약속을 해버렸지요..그런데 약속이 안지켜지네요..그가 왈
``정기적으로 지랄하네..이제 너랑나랑은 끝났다 아는척하지 말도
가게에서 말도 걸지말고 전화도 하지마라 재수없다``
그는 제가 약속을 어길때마다 그렇게 토라져선 몇날 몇일을냉랭하게
절 대하고 제자존심을 뭉게는 말들을 하지요...
그래도 전 바보처럼...사랑에 노예가 되어선 싹싹빌면 몇일만에
겨우원상태로 돌아오고...돌아오고 그러길 수차례
짐싸고 자기집에 갔다가 오길 수차례..
그에 집에 방이 두갠데...하나는 엄마랑 막내여동생이 쓰고
다른 하난 바로 밑에 여동생이 쓰고 ...잘데가 없거든요
겨울엔 엄청 춥고...하여튼 좀 열악하거든요
제방에 들어올때마다 ``넌 우리집에 방이 두개뿐인게
다행인줄 알아라..아니었음 안왔다..``그러더군요
첨으로 중절수술도 두번이나 했어요 그에 아이...
너무 가슴아프더라고요...그는 아무렇지도 않은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슬프더라구요
저도 제자신이 그렇게까지 그에게 뭉게져가면서까지 그와에 관계를
지속해야하나...어차피 그와는 안된다 일찌감찌 헤어지자
늦어질수록 상처받는건 나일테니까..날마다 혼돈과 번민사이에서
방황하는 내자신을 미워하면서도 그를 떠나지못하고 벌써 2년이
훌쩍 지나버렸어요..
늘 그가 하는 발상...여자는 필요없다...필요한데라곤 정액받이
식모 두가지뿐이라고...
몇번 바람피우다 저한테 걸렸구요...얼마전엔 손님중에 저도 아는여자
나이도 그보다 훨씬 많은 여자랑...자고 왔다고 스스럼 없이 예기하더군요
오후1시에 일어나서 그사람 머리감겨주고 밥차려주고 출근준비해서 5시에
그와저 동시에 출근하는데퇴근해서 집에오면 전 거의 새벽5시 그도
늦어도 5시까지는 오는데....6시7시8시9시가 되도 안들어오데요
전화기도 꺼져있고..예감은 했었지요 여자만나러 갔구나라는걸.
전 그가 옆에 없으면 잠을 못자거든요..그와 사이가 좀 안좋아져도
온통 거기다 신경을 다쓰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집에 안들어오면
잠도 못이루고...그날도 진짜 피곤한데 ...터질것 같은 가슴을
겨우 심호흡해가며 진정시키고 있자니...오후3시에 전화가 와서는
`` 많이 삐졌냐``어디냐고 어디서 뭐했냐고 물었더니 여자랑 잤다고
일단 집에들어와서 얘기하자고 ...했더니 와서는 ``그게뭐 그리 중요하다고
잠한번 잔거갖고 그러냐고 ``
참 하늘이 노랗다는 말 첨으로 실감했어요...땅이 꺼지고 심장이 멎는듯한
그 충격....그대로 1주일을 보내다가 제가 그에 짐을 챙겨서 집에 보냈어요
눈을떠도 감아도 꿈속에서도 그여자와 그가 뒹구는 모습이 날 괴롭히고
너무도 태연하고 뻔뻔한..그의말 기회만 되면 앞으로도 그럴꺼라는 말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힘들게 결정했었어요
잠시 떨어져서 내맘에 안정을 찾고 싶었는데...
내생각은 아랑곳하지도 않고 일있을때마다 날리는 맨트``이제 끝이다
전화도 하지말고 이러쿵 저러쿵``
제방 열쇠도 내허락도 없이 아무데나 버리고 열쇠 몇개버렸는지...참
그것도 하루도 안지나서 버렷더군요..
힘들게 모진맘먹고 그를 보냈는데...뭔지 모르는 정체에 도 다시
무너져버렸지요... 그렇게 다시 제가 사과를 하고 합체를 했는데
8일전에 비번날이엇어요 제가 또 이사한 친구집에가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보니
술을 마시게 됐는데...그날따라 비도 미친듯이 오는거예요..
아무 생각없었여요...기분좋게먹고 일어나서 집에오는데...아는 동생이
나이트가자...맘도 싱숭생숭 그동안 쌓 인 스트레스도 풀겸...
마침 아는 사람이 있어서 ...전 2주에 한번밖에 못쉬거든요...
엄청 피곤하고 스트레스많은 직업이거덩요...
결국 또 꼬려선..일하고 있는 그에게 전화해선 ...
늘 제맘속에 외박사건이후 잠제되있는 ...,불안감 땜에
집에 빨리오라는둥...집에 올꺼지....뭐 이런식에
똑같은 말을 몇번이나 전화해서 막 물어봤나봐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남...자고 일어나니 집이더군요
술이깨는 순간 내가 미쳤구나...큰일 났구나...
제자신이 그렇게 밉고 싫었던 적이 없었어요..
너무 괴롭더군요..그에 냉대가 시작되더군요
벌써 일주일 지났습니다...말걸면 ``남이사``말시키지마라
관심꺼라 머리도 매일 저보고 감겨달라하고 매일 하루두끼는
내가 해주는 밥 먹었었는데...먹지도 않고
잠도 따로 자다시피하고 ...
애교도떨어보고 고함도 쳐보고 ....별의별 수를 다서봤지만
이번엔 정말 오래가네요...
신뢰가 없어진이상 나와에 관계도 끝났다고...
2년여동안 하루 24시간을 같이 있다시피 했는데...
물론 제가 잘못했지요...그를 그렇게 길들인 제잘못이라고
친구는 말하더군요...근데 그를 잘아는 주위 사람들이 말하길
그는 누구에게 길들여지는 성격은 절대 아니고...
세상에서 자신이 젤 잘난줄 알고 사는.모든 여자들은 자신을
다 좋아한다...자신은 완벽하다 잘생겼다..
중증 이상에 병을 가진 환자...수준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참 냉정하고 소심하고 자신밖에 모르는 ...사랑을 배풀줄도 받을줄도
모르는...제가 아무리 사랑을 갈구하고 그에게 배풀어도 그는 제가
그렇게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자신에 맘을 터놓고 에기한 적이 없어요...
그래도 내 착각일까요?전 그가 내뱉은 말들이 다 진심은 아니라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어요...
이젠 제가 제수 없다고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남자들은 그게 그렇게 쉬운가요...
말은 그렇게해놓구도 그는 아직도 제방에 같이 있는데..
정말 자기 집이 불편해서 제가 싫은데도제곁에 있는걸까요?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까지 해봅니다...
그가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저도 너무 힘들어서...이제는 누군가에게
이해와 위로와 사랑받고 싶은데...
그와 지내온 2년동안 너무 많이 울어서 이젠 맨정신엔 눈물도 안나오네요...
그를 너무 사랑하는데...그외엔 아무도 눈에 안들어오는데....
맘에 갈피를 못잡겠어요...
그가 한말들이 진심일까요?
그렇담 그를 놔줘야 하는데...
그와 헤어지는것도 ...그없이 살아갈자신도 ...잊는것도
아무것도 자신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