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 황당한 사건이 지난지 한 1개월 정도되네요 ㅜㅜ
지금도 생각하면...아무리 생각해두 황당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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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학교를 가기위해 아침에 머리두 하구 꽃단장을하구 ㅋ (남자에요.^^)
제가 타는 버스는 농촌버스? 군내 버스라구 하조 ㅎ 시골이라서..ㅜ
항상타는 버스를 놓처서 ㅜ 8시 25분 차를 탓습니다 ~
맨뒷자리에 후배들이랑 아줌마 한분이
타구있어서 그 가운데 자리에 제가 앉앗조 ㅎ
후배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구 ~
5분정도 지나서 다음 정거장에서 어떤 할머니 한분이 타시는거에요....
사건이 할머니가 타신 후부터 일어낫어요 ㅜ
버스에 사람들이 꽉차서 ㅜ
딱 제옆에 한자리가 남아있엇어요...
할머니가 성큼성큼 오시는거에요...(속마음으로 오지마라 오지마..다가오지마..이러구 ㅋ)
할머니가 거의 제앞에 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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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확 출발을 하는거에요 ㅜ (할머니 다치시면 어쩔려구..)
순간 할머니는...놀래서 손잡을때는 찾는데......한손은 잡으셧는데 ㅜ
다른 한손으로...하필이면 ...남자에 중요한 부분을잡으신거에요......ㅠㅠ 아파죽는줄알앗어요 ㅜ
순간 저는 어 할머니...이러구 ㅜ
옆에있던 후배들이랑 아줌마가 그걸보구 막 웃고 ㅜ
그 할머니는..."어 ....학생 미안"...이러구 ㅜㅜ
너무..황당해서...어쩔줄도 모르구 ㅜ 미치는줄 알앗어요 ㅜ
그래두 할머니가 안다처서 다행이지 ㅎㅎ
글이 너무 ...길어서 ㅜ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