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톡됐네요!!! ㅋㅋㅋㅋㅋㅋ
와우!!! 감사합니다 ㅎㅎ
민수란 친구녀석 실명은 찬영이랍니다 ^^ 박찬영 이랍니다
제홈피공개~할게요 ㅎ사진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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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제 20대후반으로 치닫고있는
대한의 건아 입니다.
항상 읽기만 읽다가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는군요..ㅎ
각설하고 바로 본론으로들어갈게요.
제가 21살때인가 친구이야기예요..
음..편하게 걍 저는철수 친구는 민수라고 할게요 ^^;;
민수와 저는 시골(롯데리아 햄버거를 먹을려면..버스2번타고 배를타고 택시까지한번타고가야지만 먹을수있는...ㅜㅜ)에서 지방(경남)에 올라와서 같이 자취생활을했습니다..
21살때 같이 일하면서 생활했는데.. 1년정도 지났습니다..그동안저는
컴퓨터도 한대사고.. 인터넷이란걸 마니 습득했습니다..ㅋㅋ
민수는..진짜 컴터자체를 안키더군요..ㅋㅋ
그러던 어느날 제가 다음카페에서 신기하고(?)재미있는 동영상을 계속 보고있었습니다.
제가 막웃으면서 보고있으니 민수가 궁금한지 제뒤쪽으로 와서 같이봤습니다..
민수도 재미있는지 막웃더군요..ㅋㅋ
그러더니...이런거 어디서 보냐고..나도좀 같이 볼수없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철수 : 어~~ 이거 카페에 가입해서 마구잡이로 보믄된다~
민수 : 아..맞나?(저흰 경상도 남자입니다ㅋ)
철수 : 와? 니도 가입할래?
민수 : 어! 어! 좀갈키도~
철수 : 음 그럼니도 여기 카페 가입해라 그람 된다~
민수 : 알따! 우찌하는데?
이렇게 저렇게 해서 가입란에 하라는되로 적어라고 했습니다
한 20분간 낑낑되면서 가입을 하더군요 ㅋㅋ
그때 저는 누워서 티비보고 있었구요
조금있다가 무언가 막히는지..
저를 부러더군요..오만가지 울상을 지으면서...말하더군요
민수 : 철수야... 이건 먼데..?ㅜㅜ
철수 : 아~ 그거 그대로 따라적어라~~
다들 아시죠?카페 가입할때 마지막에 이상한숫자나 글같은거 따라적는거 있잖아요 ㅋ
그거에서 어떻게 할줄 몰라 물어보는거에요 ㅋ
민수 : 아~~ 걍 따라적으면 되나?
철수 : 응 걍 보이는되로 따라적어라~
그러더니 민수가 하는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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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 이야~ 세상마니 좋아졌네~~이제 컴터에서도 색맹검사까지하네??
색맹 색맹검사...ㅋㅋ
그게 좀 그렇게 보이잖아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정말 마니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중요한건 그래도 민수가 고딩때 컴터좀만진다는 정보처리과 학생이었거든요..ㅎㅎㅎㅎ
그리고 다음날
전먼저 퇴근해서 티비보면서 민수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씻지도 옷도 안벗고 컴터를 키더군요..ㅋㅋ
그러더니..또 한참을 헤매더니..
저를 부르는 겁니다..
민수 : 철수야..ㅜㅜ
철수 : 와? 또 먼일있나?컴터 잘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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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 어제...가입한 내
커피숍이 안보인다..
커피숍....
커피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더군요 ㅋㅋ 검색창에 계속 " 다음 커피숍"
이거만 죽어라 치면서 찾고 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
이상 순진하구 무식한(?) 친구녀석의 이야기였습니다 ㅎ
한때 좋은 친구와의 추억이 나서 이렇게 글올렸습니다 ㅋ
친구녀석은 지금 횟집에서 회를 썰구 있구요..ㅋㅋ(저희가 바닷가 출신이라..ㅎㅎ)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s 아~ 혹시나 톡되면...ㅋ 홈피에 친구녀석 얼굴공개할께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