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즐겨 보는 23세 남자입니다..다들 이렇게 시작 하시길래.........
경남에 살고있구요 현재공익근무요원으로..군복무 하고있습니다..5개월남음+_+
눈팅만 하다 첨 쓰는 글이라 .. 좀 쑥스럽군요 ' ';;
톡함되쟈!!!!!!!! 톡되면싸이공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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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금요일 이었습니다. 오전 일이끝나고 점심식사 시간에 맞춰..(12시~1시)
X우동.. 자주 시켜먹는 우동전문점..이라고들 하죠 거기에 오징어라이스...(덮밥)
두개를 시켰습니다.. 후임한명이랑요 ......접때 겁나 맛있게 먹었거든요..
결론으로 들어가자면.... 같이 일하는 후임이...밥먹던 도중...한2분경과...
후임 : 머고..? 묵는거 맞나? (거미랑똑같이생긴거..다리붙어있고....)
나: 못먹는거 들어잇긋나? 나물이다임마...무라( 이땐몰랐음....)
후임: (나무젓가락으로 들어냄)
나:(순간 오징어라이스에 나물이왜............????????).....
전 이상없이 다시 먹으려는데... 왠지 모를.....찝찝한기분.....?
슬쩍봤죠........근데..이게뭥미????? 다리ㅜㅜ같은게......보이는겁니다....
자세히 보니 빨간 양념과 범벅이되 묻혀져 있는.........거미.....(제생각엔 거미임.....)
다리 길쭉하게 뻗쳐있고........몇개는 뜯어져있고......ㄷㄷ
자세히 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근데.. 다리젤앞에 마디가있는거에요..ㅡㅡ
뾰족한앞다리......아...그거보자마자...바로 전화때렸져....
이게 뭐냐고... 자주시켜먹는데 이상한...ㅠㅠㅠㅠㅠ거미가 왜들어있냐고..
그러니 다른걸로 다시 갖다 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동을 시켰는데.....다시 가져다 주면서 배달아저씨가 .. 뭐 어떤벌레가 들어있단
말입니까?? 하면서 물으시길래.....확실하게 보여드렸더니 아무말 못하시더군요
ㅡ.ㅡ
거미생각하면서 먹으려니........정말.....목에 새알이 들더군요.....
한숟갈 뜨고 ;ㅇ; 다 남겼네요....왠지 후임은 거미머리 먹은거같다는.....ㅡㅡ;
(머리부분이 없는것 같았음)....
늘 배고픈 사람인데...그날따라 점심이 왜이렇게 배가 부른지.......
집와선 괜찮아졌지만....자꾸 머슥거렸어요......ㅠㅠ
거기서 못시켜 먹겠네요 거기뿐만 아니라....
뭐먹으면서 이런적 첨이라..함부로 시켜먹지도 못하겠네요..
글재주 없는데 앞뒤 안가리구 쓴거라..;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 하는데 방해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