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저히 잊을수가 없는 사람이 있어요.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 있어요.

누가 뭐래도 제겐 너무나 착하고 고마운 사람이었고,

1년을 사귀면서 단한번도 절 실망시키거나 맘아프게 한적 없던 사람인데..

싸운한번 안하던 우리가 심해진 권태기증세와 단한번의 싸움으로

정말 허무하게 헤어졌죠..

벌써 8개월이 되어가네요.. 아직도 그사람이 꿈에 나오고 보고싶은 마음에

가끔 눈물이 납니다. 미니홈피도 자꾸 보게 되고..

그럴수록 저만 힘들어 진다는걸 잘 알고있는데도 잘 지내는지 다른여자는 만나는지

자꾸만 궁금해져서..

저만 마음돌리고 다른 사랑하면 제 마음도, 그사람도 편해지는 길이란거 아는데

정말 다른사랑 못하겠습니다. 그사람보다 잘생긴사람, 능력있는 사람, 착한사람..

여럿 만나봤지만 누구에게도 마음이 가질 않아요.

오늘 "Change make chance"란 문구를 읽었는데...

그냥도 미련한 생각이 듭니다. 더 멋지게 변하자고.. 그래서 다시한번

당당히 그사람앞에 다시 서보자고..

지금 심정은 정말 그렇게라도 해서 그사람 돌아온다면 앞으로 몇년이고 노력할 수

있을것만 같은데 그때가서도 그사람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아마 전 지금보다

더 힘들어 지겠죠?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8개월동안 머릿속에서 그사람이 정말 한켠도 물러나질 않고 살아있는데....

앞으로 또 얼마나 오랜시간을 싸워야 그사람이 조금이라도 지워질런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