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매일 눈뜨면 접속하는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복학을 준비중인 대학생입니다
2011년 내로 서강대 안에 홈플러스가 생긴다네요...
언제부턴가 대학내에 외식 업체들이 하나 둘씩 들어오더니 결국 홈플러스까지...
고려대가 스테프 핫도그와 던킨도너츠를 입점시킨데 이어
이화여대가 영화관과 스타벅스를 입점 시키고
언제부턴가 대학이라는 곳이 교육이 목적이 아닌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으로 변질 되어 버렸네요
학교측에서는 상업화 상업화 하는데
말이 좋지 .. 그 상업화는 누구를 위한 상업화 인가요??
학생들 엠티갈때 소주 싸게 사가라고 홈플러스 짓나요?
그 홈플러스 들여올라고 짓는 건물은 누구돈으로 짓습니까?
이러다가 나중에 학교안에 모텔은 안생기나요?
요즘 대학생들 많이 가고 그러니까 상업화 되고 좋네요 ~~
안그래도 대학 등록금이 올라서
재학생이 자퇴를 하고 그것마져 견디지 못해서
자살을 한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는 판국에 홈플러스라니요...
물가가 올라서 등록금도 오른다 그러더니
물가가 내리면 등록금은 왜 안내리는건지 ㅋㅋㅋ 대책없네요
거론된 학교들 보면 우리나라에서 명문사학이라고 손꼽히는 학교들인데
그런 학교에서 상업화 상업화 하면서 이러고 있으니...
복학할 날도 걱정이고
복학해서 남은 학교생활 할 동안 물가는 오르고 등록금도 오르는데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 월급과 내 알바비는 안오르니
앞으로 명문사학을 목표로 하시는 대입준비생 분들은
성적 못지않게 집안 재력도 높아야 졸업이나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