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헉! 내가 로또 안되는 이유가 바로 이건가?

로또보이 |2009.04.22 17:18
조회 138,360 |추천 14

안녕하세요 ^^

저는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직장인인데요

매일 회사에서 눈팅만하다가 시간이 나서 처음 글을쓰네요 ㅋ

 

로또 한번쯤 안해 보신분 거의 없으실겁니다...

좋은 꿈을 꿨다고 사보신분...좋은일이 생겨 혹시나 하고 사보신분

그리고 매주 일정금액을 로또 하시는 분들까지....

 

근데 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로또가 조작의혹이 있어서 감사에 들어간다더군요...

 

저 역시 당첨 가능성이 적다는걸 알면서도

혹시나 ... 하는 생각과 꽝이 된다고 해도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쓴다기에

불우이웃돕는 셈 치고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런 기사를 보고 나니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네요...

 

내용은 이렇더군요

로또복권의 판매 정보를 담은 시스템 간 데이터가 불일치하고

당첨번호가 확정된 뒤 복권 판매금액 산정이 이뤄지는 경우가 있다고....

 

데이터가 불일치 한다는 말은

즉 얼마든지 조작에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고

당첨번호가 확정된 뒤 복권판매금액을 산정 한다는 말은

당첨금액 역시 조작이나 횡령이 가능하다는 말인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로또 조작에 관한 글을 찾아봤더니 예전부터 말이 많았더군요

당첨금을 조작한다거나 가짜 1등 당첨자를 만들어낸다는 등의 말들....

 

그리고 가까운 일본의 경우에는 공개추첨 방송할때 로또 당첨금액을 알려주고

결과가 발표된 순간 1등 당첨자가 주루루룩 나와서 조작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우리나라는 당첨 번호만 방송에서 알려줄뿐 당첨금액이나 당첨자수에 대해서는

다음주 즉..일주일 후에나 알려주기때문에 조작이 가능할수도 있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리고 그 조작으로 발생한 이익이 불우이웃이 아닌 대북사업에 이용된다는 등....

 

뭐 이런 말이야 소설이겠지라고 생각해왔지만 

검찰에서 감사까지 들어간다는 말을 들으니...혹시나 ..하는 생각은 드네요...

 

로또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사는게 힘드니까 일주일 동안이나마 혹시나 하는 희망을 가져보겠다며

당첨이 안되도 불우이웃을 돕는다는 생각으로 사는건데..

 

이번 검찰의 감사가 국민들의 로또에 대한 관심이 떨어져서 형식적으로나마 하는

원맨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8282|2009.04.22 19:19
★이글 동감하면 로또 당첨되요★
베플연연|2009.04.24 09:54
확률적으로 말이 안되 어떻게 6개를 맞추는데 한 회에 7-8명씩 우루루 나와? 진짜 말이 안된다니까 첨에 로또 나왔을때 한말 기억나? 3대가 벼락맞아 죽을 확률보다 더 낮다고.. 그럼 우리나라에 1년기준 3대가 벼락맞을 확률이 한회 5명씩만 잡아도 260명이나 된다고? 아무리 확률은 확률일 뿐이라지만 이건 너무 심하단 생각이 들어 내가 보기엔 진짜 당첨자 + 대충 정부기관에서 돈 필요한만큼 가져가는것같아~ 미국이나 이런데는 몇달씩 안나와서 이월금 몇천억대에 이르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운이 좋은 국민인가봐?? 글구 공개추첨 방송도 녹화방송이라는 얘기가있던데??ㅡㅡ 하지만 난 오늘도 로또를 사러간다 내일은 토요일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꺅 또 베플이다 인천사시는분 일촌좀 굽신굽신 http://www.cyworld.com/tmddusc
베플쩝..|2009.04.24 09:26
나도 사기같애.. 이번에 로또가 333 회차였는데 1등 평균 7명씩 당첨된다고 봤을때 여지껏 2,331 명정도의 1등인 탄생. 이정도면 주변에 내가 아는사람 한명정도는 로또 1등 당첨되야 할텐데 한번도 못봤어. 아니 나 뿐만 아니라 내 친구의 친구라도 직접 주변에서 1등 당첨됐다는 사람 못봤어. 우리나라 인구 약 5000만명 아니야? 나 초등학교 동창회 갔는데 검사 된 놈도 2명이나 있었어. 이번 고등학교 동창회 갔는데 황우석 박사님이랑 같이 연구하고 싸이언스(?) 한 귀퉁이에 조그맣게 같이 이름 실린 친구도 있었어. 로또보다 이게 더 힘든 확률 아니야? 로또는 매주 7명, 한달이면 약 30명 정도씩 뽑지만, 검사는 그정도로 많이 뽑지 않잖아? 황우석 박사님과 같이 연구한사람 울나라에서 그리 많지 안잖아? 근데 내 주위에 이런 애들까지 봤는데 왜 로또 1등 당첨자만 안보이는거야? 1등 당첨되면 다들 쉬쉬하고 몰래 해서 그런거야? 암튼 난 확률계산 이딴거 잘 하진 못하지만 뭔가 수상하긴 수상해. 로또 1등 당첨자는 잡지나 텔레비에서만 볼수 있다는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