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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 구은재처럼~~

구은재 |2009.04.22 22:01
조회 505 |추천 0

안녕하세요~~ 톡톡 여러분 ,,,,,

요즘 불경기에 많이 힘드시죠?? 여러분도 힘들고 저도 심들고,,,,,,,ㅜㅜ;;;;;;;

그래~~서~??!!ㅎㅎ 몇 ㅈ ㅏ 이렇게 적어봅니당.....ㅎㅎㅎ(웃으려고 노력중ㅋㅋ)

전 지금 27살 사업가? 입니당~ 사업을 시작한지 몇년도 아닌 몇달도 아닌 몇일 ㅋㅋ

거의 한달 되어가고 있어요~^^;;;ㅡㅡ;;; ㅋㅋ

원래는 멀쩡한 4년제 대학교를 다니다가 남들처럼 취업의 문을 통과하려고 열심히 발악중이였죠 ,, ㅎㅎ 그래서 운(?)좋게 졸업하기 한학기 남겨놓고 취업의 문을 통과하기 오지게 힘들게 하는 나라와 울학교,,,회사 이렇게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해서 벤쳐에서 중소기업으로 달리고 있는 바이오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죠,,,인턴쉽으로,,~~~~ㅎㅎㅎ

남들은 다 좋겠다고~~청년실업400만에 꽉 끼지 않아서 좋겠다고~ㅋㅋ 막부러웠했죠

니가 운이 좀 있나보다~~하는데,, 그게 제 인생의 전환기(?)(←내인생이니,.나름 좋게말함ㅋ) 일줄은,,꿈에도 몰랐죠................................여기서 부터 무지 힘듦.....

 

회사에 첨 갔을때? 무시 시골이였음................................

물론 시였지만...발전이 안된 한 켠이였음,,,,,

인턴으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허드렛일 시키려고 했던거더라구요.

6개월~?? 힘들었지만 재미도 있었고,,, 머.. 취업문이 워낙 좁다보니 나름 만족했어요~

6개월이 지난후... 졸업을 하고,,,, 재계약 얘기가 나왔습니당.~

사장님께 더 일하고 싶다고 말했죠,,

6개월동안 했던 인턴은 학교와 나라와의 계약이니 다시 재계약 하자고 하더군요......ㅡ.;ㅡ

고용보험 다빼먹었음서,...........글고 처음 공고냈던 월급도 안줬어요....

적게주고..미안하다면서,,,ㅡ,.ㅡ;; 참ㄴ ㅐ..

머 암튼 그래서 게약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회사가 막 발전할떄 입사한지라~ 막막막 발전하다가~이사도 하게되었죠~

이삿짐도 다 회사분들이 직접 날랐답니다......ㅡㅜ

처음부터 끝까지....막 부려먹었음,, 일요일엔 안나와도 된다고 했음서....

안나오면 욕할꺼면서,... 예의상 한말이죠~ㅎㅎ

사람들이 여기서 계속 일하고 싶으면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인턴생활은 시작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서서일하고,,, 일이 그런일이다보니까...정확히 어떤일이라고는

말씀드리기가 그러네요~ㅡ,.ㅡ 암툰 과학을 연구하는 직업이라 세미나 비슷한것도

매일매일 했답니다....... 거기에 연구원장이라는 분이있어요~

머 연구소 이끄는 대빵이죠~ㅎㅎㅎ 여자였습니다.....노쳐녀구요,,,,,,

노처녀 히스테리....정말 힘듦니다..ㅡ,.ㅡ;; 사람 갈구는거 장난아님...

정말 성격이 이상한건지.. 노처녀라 그런건지.. 둘다 짬뽕인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세미나 시간에 자기 비위에 안맞으면 말 가로막고 듣기 싫타고 대놓고 말하지 않나~

몰라서 본인이 물어바노코 자기자신을 그렇케 믿으면 안덴다면 잘난체 한다고 머라고 하질 않나...~~~

자기기 궁금한거 아니라고 나중에 너네끼라 토론하라고 하지않나....~~

뻑하면 인턴들은 나가라고 하질 않나..~

인사를 90도로 안한다고 머라고 하지않나.,....

그래요,,. 인사는 하면 좋은거에요.......90도? 하라해서 했습니다........

그런데 89도로 했다고 다른 분들이 머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각도기로 쟤면서 집에서 연습을 할 지경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라는거 다했습니다.............................

비위에 안맞음 퇴근인사하러 들어가면 처다도 안보고,,,,대놓고 째려보고,,,,,

와,,,,,,,,,,,,,,,,,,,,그렇게 째려보는거 첨바써요,,,장난아님...나이37살...나이먹고

그렇게 어린애들을 째려보고 싶다..차라리 잘못한게 있으면 말을 해서 꾸중을 주던가.

그게아니라 저흰 영문도 모르고 그째려봄을 당해야 했지요.,..

나중에 다른분한테 우리머 또 잘못한거 있냐고..그렇게 굽신하고 들어갔죠,..

그런게 잘못된거 같았어요,.,.우리가 잘못한거죠...........................................

저흰 동네북이였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다른 직원들은 물론 우릴 아껴주시고 하시는 분들도 있었어요,,,극소수,,ㅋㅋ

나머진 똑같아요 원장이랑... 아닌척 우리앞에서 원장님 사장님 욕 다하면서..

앞에서 가식떨고....그리고 우리욕도 지네들끼리 막하고..........................

우리 욕한거 다 아는데 뒤돌아서 또 웃고 있고,, 욱껴 증말..왕짜증................

정말 힘들었어요,,,, 네티즌들의 악플떄문에 연예인들 자살하고 하자나요./....

전 그때 그심정을 알겠더라구용......아..사람때문에 이렇게 힘들수 있구나..

사회생활이 힘들다고 하지만....이정도까지 힘든진 몰랐어요,.,.ㅡㅜ

매일 울었습니다.....집에 가서도 울고,,,,,, 회사에서도 울고,,,,,,,,,,,,,,,,,,,,,,,,

또 운다고 머라고 하더라구요...........자꾸 눈물이 나는데 어떻해요..........ㅡㅜ

너네 연구원시켜줄테니까 그런 말들로 우리 띄워놓고 또 병주고 약주고,,

그런데 그렇케 가끔 막 띄워주는데 저희 날지 않았어요.,...

연구원 시켜 주겠지만.. 그런식으로의 위로는 싫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여기 있으면 더러운거 많이 본다고..

매일 우린 가족이니까 끝까지 가자고 하면서..무슨 가족이 욕하고 째려보고 그러나요?

아니잖아요,..가족이 아니고 가식이지.....

또 어떤분은 일하면서 30분 수유한다고 위에서 싫어했나바요...

그래서 5일근무제지만 그 시간채우러 왔죠... 병원을 가도.. 그시간 또 채우러

시간 떄우러 오고....... 5일근무제 이제 막 시작했는데..그것도 엄청 말 많았어요..

연구직이 무슨 휴일이 있냐고........그치만 자유롭게 하라면서..........................

인턴들 안나왔다고 막 머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또 나오게 되었습니다...............

꼭 규율이 엄청심한 고등학교에 다니는거 가떠라구요....

사장은 사전체사람들 모이면 한사람한사람 소중하다고 해노코...

연구원들 앞에서 연구직뺴고는 다른사람 생각안한다고...생각하기 싫타고..

오직 연구만 중요하다고....나머지 사람들 ? 다알고 있습니다...................................

매일 그런 가식적인 말 하는 사장도 웃겨요,.그런말 하면 사람들이 좋아할까바~?

사람들도 다 아는데 그말이 거짓말인지....훗... 바보..

매일 마음을 낮추면서 일하라고..자기 자신을 믿지말고,,,,,,,,,,,,,,,,,,,,,,,,,,,,,,,,,,,,,

그런사람들이 자기실수는 감추려고 하고 원인을 다른데서만 찾으려고 하고.,...

못데써요 암튼... 그렇게 전 살도 점점 빠지고 헬쓱해지고 다크써클은 점점 더 심해지고,.

막노동하는거 같았어요....

내가 이게 머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연구원이 되도 이러고 있을꺼 같고.....

다른 연구원이 그러더라구요,,돈도 못벌고 여기서 계속 죽으라고 일만할꺼 같다고..

첫직장이 좋아야한다는데..... 잘못온거 같다고,,,,,풋,,,,,

그 욕잘하는 연구원이 말이에요,.,,, 참내...그럼 나가든가~

왜 사람들 괴롭히고 저러는지.,..

그렇게 2년정도 죽어라 고생하고 이제는 그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모든 이런 뒷말들을 다 불어버리고 그만두고 싶었어요.......................................

남 욕만하는 연구원도 싫고,,경영위원들 생각들도 하나하나 꼬집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냥 조용히 그만뒀습니다..............................................

하지만 곧 폭파시키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생각만하면 악에 바쳐요,,,,,,,ㅡㅡ^ 승질나.....

회사를 그만두기 2달전부터 사업을 구상했습니다...^^

그전부터 하고 싶은게 있었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지금은 여성의류쇼핑몰을 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나름 매출도 있어요^^;;

부끄럽지만 www.bycclim.com 함 놀러와보시구요~머암툰

관리를 하고싶어 하는 저로써는 남 관리를 받는 일은 맞지 않았어요~ㅎㅎ

아주 오래전부터 하고 싶은 저의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회사다니랴..준비하랴... 투잡은 정말 힘들더군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의 유혹 구은재처럼 2년동안 당하기만 했습니다.....

이젠 복수하려구요,,,너에 회사아니더라도,, 난 성공할 수 있다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당장이라고 폭파시키고 싶어요...................

폭파시킬수 있구요,,,, 메일한통이면,,,,,,펑................................

2년동안 부정적이 되어버린나.....민소희가 아닌 구은재로 돌아가고 싶어요...ㅎ

신애리처럼 회사를 아작내야 할까요...................................

구은재처럼 복수했지만,,용서해야 할까요,,,,,,,,,,,,,,,,,,,,,,,,,,,

민소희처럼 미친척.........가서 따질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걘적으로 민소희는 하기 싫음,,,,,ㅋ)

 

여러분,,,,,,,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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