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심할때마다 눈팅하는 19살소녀입니다!
저희커플이 4월24일이 백일이거든요! (내일모레)
저희가 만난건 1년전 친구네커플이 썸씽있을때 저도같이따라다녓거든요
그러다가 지금 남자친구를 알게됬고 저는 그때 당시 남자친구가잇었죠
그리고 장난치고 놀고 그러던 어느날 지금남자친구가 카지노로 일하러간다고
멀리가버리고 연락이끝겻었어요. 그리고 저는 전남자친구와 열씸히 좋아하고잇던 어느날
지금남자친구에게 연락이오더라구요 처음엔문자씹고 그러다가
친구네커플보러갔는데 카지노일그만두고 다시왔다고하더라구요~
그당시 전남자친구와 사이가 곪을대로 곪았엇고 헤어질려는사이에 지금남자친구의
대쉬에 넘어가버렷죠..♥ (친구네커플은 일년이다되감ㅠㅠ)
처음에 사귈때는 '이사람이 날 건들고싶어서 그러나?' 하고 믿지도못햇고
소위말하는 나쁜남자!! 이기때문에 (저는 나쁜여자) 서로 소소한싸움도많이햇죠
그치만 어느순간부터 남자친구에대해서 믿음도생기고 좋아지더라구요
첫 사랑이후 항상 주위에 남자를 두고살지만 믿지않고
좋아질려하면 헤어지자말하고.. 애정표현도 약하고 받는사랑에만 익숙한저라서
처음에는 '내가 얘를 좋아하기전에 헤어지자' 이생각이엿는데
지금은 '언제 헤어질진몰라도 내최선을다해서 좋아하자' 이런생각입니다^^
남자친구는 지금 야간에 게임방에서 일하구요~ (저녘10시부터 아침10시까지..)
저는 이번에검정고시따서 이제 대학가려고 공부하거든요~
검정고시학원 매일아침마다 가느라고 고생할때 남자친구는 자기일끝나고나면
피곤한데도 꼭 학원앞으로 와서 잠깐이라도 얼굴보고 가고 가끔 학원끝날때까지
기다려주면서 꾸벅꾸벅 졸곤햇죠.
대학가면 남자들 많아서 어뜩하냐고 여대가라고 귀여운질투쟁이에
하루라도 못보면 일년은 못본것같다고 애교섞인 투정부리고
제이름이 평강이라서 온달이로 계명해야겠다며 이름바꾼다고 장난치고
점점 애교쟁이에 팔불출에 때쟁이로 변하는 내남자친구♥
100일챙겨본적 한번도없다면서 부끄러워하더니 저도그런적없다니까
거짓말이라고 못믿는다고하질안나ㅋㅋ (저는 기념일징크스 덕분에 기념일챙긴적없음)
이번에는 싸우지도않고 서로를 너무너무이뻐하면서 100일을 맞게되겟네요*^^*
지금도 네톤으로 대화하면서 몰래쓰는데 눈치못채게 하려고
자꾸 뭐하냐구 네톤으로 말거는데 입시학원알아본다고 거짓말하고
계속쓰고잇지요~ 톡되서 깜짝놀라게 해주고싶거든요ㅠㅠ
아!!! 어떤님이 서울숲 데이트햇단말에 저희도 백일날 서울숲가려고하는데
꼭 날씨좋기를바래요.. 추운거 싫은데ㅠㅠ
이제 사진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