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좁은 땅덩어리에 수많은 여인들이 나에 옷깃을
스치면서 지나 다녀도 내 눈에는 눈깝풀이 쒸었나
여인들처럼 보이지 않고 허수아비나 마니킹 그리고
돌로 만든 동상처럼 보이는 이유가 바로 여자들이
너무 뻐벋해서 내가 이렇게 변해 버린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 여자들이 많으면 무슨 소용 있단 말입니까
내차례 까지 올수없는 여자들인데요
내주위를 맴돌고 있는 가슴 달린 남자들이
너무많은게 아니야 제발 가슴과 치마를 두른
여자로들 돌아가세요
그리고 나를 남자로 만들어 줄수 있는 여자로
돌아가서 나에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