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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XX대학교에다니는 한 청년입니다 나이는 22살입니다
사건은 이렇게 시작됬습니다
제가평상시 마음에 들어하는 여자애가있었습니다
그아이는 저랑 동갑인 아이입니다(걍 마주치면 인사정도는 하는사이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친구랑 가는 길에 제 어때?? 라고물어봤더니
제친구가 그아이랑 좀 아는사이라고 핸드폰번호를 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전화번호를 입수하게됬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번호를 저장하면서 "사귀고싶은애"라고 저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오면서 어떤 말을 핑계로 전화해야할지 고민하면서 집에 들어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람... 집에왔는데 제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이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3시간동안이나 핸드폰을 찾고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어디떨어뜨린거 아닌가하고
제 핸드폰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그러자 한 여성분이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나:"여보세요 핸드폰 주우신 분인가요??"
핸폰주운사람:"네 XX대학교 벤치에서 주었어요"(근데 자꾸 낄낄되시더군요)
나:"ㄳ 합니다 지금 어디계시는지좀 가르쳐주세요"
핸폰주운사람:"XX대학교 정문으로 오세요"
나:"네"
저는 서둘러서 학교로갔습니다 ( 왜 그땐 그사람이 저희 학교사람일꺼란 추측을 못했을까요 ㅋㅋ)
아무튼 저는 학교에 도착하고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거기에는 제가 평상시 마음에 찍어논 여자애가 서있었습니다 그래서저는 고맙다고 하면서 차라도 한잔 사준다했는데 얼른 집에 돌아가봐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가기전에 저한테 한마디 하더라고요
핸드폰에 써놓지말고 직접 확실하게 말하라고
그당시에는 저는 뭔말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집에가면서 아 집에가면 고맙다고하면서 전화나 한번해봐야겠다면 집에가는중이였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전화번호부에서 사귀고싶은애를 쳤는데 없더군요
순간저는 모지? 하면서
전화번호부를 막 뒤졌습니다
그런데 ♡내꺼♡ 라고 등록된 번호가있더군요 저는 여자친구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뭥미;;; 하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자 그여자에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테 웃으면서 뭐 할말없어??
이러더라고요
저는 이제야 아까 그 애의 말을 이해하고
저기 우리 사귈래 라고 물었습니다
모 대답은 다 짐작하시겠져ㅋㅋ
아 수정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아무튼 전이젠 솔로가아니랍니다 ㅎㅎㅎ
솔로여러분들 얼른 짝을 찾길 바랍니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