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커플(남30 여 26)은 다음달에 상견례를 하기로 하였답니다..
근데 어제 저녁에 아빠가 얘기하자고 하시면서 집은 어떯게 하기로 했냐구..
밥두 하나두 못하면서 갈수있겠냐구.. 이런얘기들을 했어여...
제가 집은 남친부모님이랑 같이 살꺼같다구 했더니 울엄마 발끈하십니다...
남자쪽에서 전세집두 하나 마련못하냐구... 남자네 집두없는거 같다고 하시면서..
사실 오빠네두 전세집이거든여...쩌업 ㅡ.ㅡ![]()
제가 나가서 살면 대출받아야 하구 그돈 갚느라구 돈도 못 모은다구..
2년만 살다가 독립할꺼라구... 그랬더니 울엄마 들어가면 5년이구10년이구 장담못한다구...ㅡ.ㅡ
저 외동딸이라 저희엄마 저 시집보내기 너무 서운하신답니다..
이해하구 알지만 시간만 더오래끌면 연애만 하면 돈만 쓰구 헤어질수두 있잖아여...
가뜩이나 자주싸우는데여...
저두 엄마 생각하면 마음이 허전하구 걱정되구 그렇답니다..
어제 울엄마랑 소리치며 싸웠습니다..
아빤 그냥 중간입장이시구여...
쩌업...
울엄마 상견례 안간다구 난리칩니다.. 엄마없다구 하라구...ㅡ.ㅡ
상견례가 5월 9일인데 오빠한테 얘기할려니 걱정입니다..
서운해할꺼구 장모님사랑 못받는다구 무지서운해하거든여...
얘기를 안할수도 없구...
그래서 울엄마 설득시킬 방법좀 자세히 알려주세여~~
제가 울엄마 설득하는덴 약합니다..
소리치는게 먼저나오거든여..ㅡ.ㅡ
많은 리필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