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 한경일 6일만에 돌아와
잠적했던 가수 한경일(본명 박재한)이 6일 만에 돌아왔다.
한경일은 26일 오후 5시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을 통해 서울에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21일 잠적한 한경일은 그동안 강원도 일대에 머물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일은 고속터미널에서 소속사 ‘TOM엔터테인먼트’ 매니저와 만나 바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 차병원으로 가 오후 7시께 입원했다.
한경일은 잠적해 있는 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해 현재 매우 초췌한 상태다. 한경일은 27일 오전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한경일의 소속사측은 “일단 한경일의 건강이 우선이다”며 “한경일의 잠적에 대해서는 차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일은 27일 오후 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심경을 밝힐 계획이다.
한경일은 지난 21일 새벽부터 연락이 두절됐고 이날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라페스타에서 열린 KMTV ‘쇼 뮤직탱크’ 녹화에 불참하는 등 방송 펑크를 내고 잠적했다.
이런 가운데 한경일의 누나 박모씨가 24일 밤 인터넷포털사이트 다음의 한경일 팬 카페에 그가 갑상선 이상으로 건강이 나쁘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한경일의 잠적은 기획사의 무리한 스케줄 탓”이라고 비난했다. 이 때문에 ‘한경일 파문’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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