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번도 남자를 사겨본적이 없는데..
잠깐 사겼었는데요...
헤어졌구...차였구요........
더이상 너를 상대하기 지쳤다..이 표정을 하더라구요...
원래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남이 내 영역안에 들어온느 걸 싫어하거든요..
그 남자한테 스킨쉽 해준적 없었구요...
과거에 담배폈던 얘기....소개팅 했던 얘기 다 말했고..
그 남자는 일류다 다니는데...나 과거에 반에서 40등했다....라고 말하고...
제가 사귀지도 않는 남자들한테 전화나 편지 잘하거든요....하지만 그런 감정은 전혀 아닌데...그 남자도 만만치 않아요...친구가 온통 여자들이니..
뭐...만나서 놀자고 해도 씹고..전화도 잘 안해주고....
그래서 난 엔조이인가보다....했어요....스킨쉽도 해주지 않았지만..
많이 좋아는 했는데....결혼할 생각없다...라고 했더니 가더라구요....그냥..
그 남자 뭐..제가 기억도 안나겠지만.....(기억하지도 말아라...)
그래도 처음 만난 남잔데..좀 껄끄럽기도 해요,...
나는 왤케 사랑을 할줄도 모르지만..받을줄도 모를까..하구요...
하두 사랑을 할줄 몰라서 우정에도 관심이 없고.....
사람들하고 얽히고 섥히는 인간관계를 굉장히 싫어해요..
부모님이 하두 사이가 안좋아서 늘 다투신걸 보고 자랐기에...사람끼리의 감정이란걸 엄청 싫어하고 귀찮아 해요...
친구도 별로 없고.....그 남자도 떠났는데..그냥 좀 적적하네요..
글구 왜 저한테 사랑을 주려고 하는 사람들한테..
왜 항상 말로 상처를 심하게 줘서 제 곁을 기어코 떠나게 해야 직성이 풀리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