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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Virgin <Burrad St. & Robson St.>
Sky train 언급하다 나름대로 재미난 이야기가 생각나서 몇자 적으려고합니다.
아래에서도 언급했듯이, 밴쿠버에는 Subway 같은 sky train 이 있는데 한국처럼 기계가 표를 검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표를 끊고 때로는 한달 정액권을 끊어서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하면서 타고 다닙니다.
가끔씩, 파란색 우비를 입고 다니는 직원들이 Sky train 타는 곳 입구나, Sky train 안에 들어와서 일일이 표검사를 하곤하는데, 운만 좋으면 한마디로 걸리지만 않으면, 꽁짜로도 탈 수 있는 system으로 되어 있습니다. 표검사가 매일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어느날 집어서 무작위로 검사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적지 않은 한국 유학생들이 한번 쯤은 꽁짜로 sky train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재수가 없어 걸리는 날이면, 최고 150불까지 벌금을 먹입니다.
이럴때, 헤어나오는 방법이 바로,
I'm school 입니다.
어느 날 한 유학생이, 꽁짜로 sky train을 타다가 걸렸답니다.
그래서, 무작정 생각해 낸게 영어를 못하는 척하자, 못듣는 척하자 그렇게 하곤,
그 직원이 너는 이러러한 잘못을 했다, 그래서 이러러한 ..........
주소가 어디냐?.........등등.......... 막 물어 볼때,
어눌한 발음으로 계속해서 sorry, soryy, I school ..........I school
일부러 문법도 틀려가면서
이렇게 해떠니만, 난감한 표정을 짓더니 그냥 가더랍니다.
이렇게해서 모면을 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쯤은 이이야기를 들은 유학생들은 걸리면 이러리라 생각을 해두곤 하죠.
실화이고, 하두 써먹어서 이제 sky train 직원들한테 더 이상 안 통한다더군요
그래서 좀 Upgrade 된 버전이.
어눌한 발음으로 I'm sorry, Yesterday Yesterday Korea, today Canada
입니다.
저도 간지 얼마 안되서 Seabus 를 타다 한번 걸린적이 있는데요,
참고[ Seabus]
배입니다. 15분마다 한대씩 다운타운과 North Vacouver를 왔다 갔다하는
그냥 사실대로 몰랐다. 한번만 봐달라고 했더니, 봐주더라고요.
" I'm sorry, I didn't know that. Please don't give me panalty "
간지 얼마 안된 제가 뭘 알겠습니까. 뭐 대충 막 콩글리쉬로 껴맞춰서 얘기 했었죠.
운이 좋았던 거죠. 아는 친구는 2 Zone 가면서 1 Zone 티켓 끊어서 탔다가 50불인가 벌금을 먹은 적 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