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 써본건데 이렇게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댓글이 달렸더군요, 흥
양아치삘, 미소년 등등 자기가 더 잘생겼다는둥.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
저 이제 여자처럼 하고 다녀요.
그리고 전 사진빨이 안받기로 소문났어요
집에서 ~ㅋ
제 싸이 공개할께요.
싸이 메인에 미소년 사진 있어요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하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헤헤 :)
다들 이런식으로 시작하더군요.
저도 글을 하나 써볼까 합니다.
평소에 글쓰는 제주가 없어서 재미가 없더라도 가엽게 봐주세요.
저는 여잔데, 이목구비가 남자처럼 생겼어요.
그래서 여잔데 잘생겼단(?)
소리를 듣습니다.
거기다 제가 목소리가 좀 허스키해요, 심하게
그래서 전화 받으면 친구들이 오빠라고 놀리고 그래요 ㅠ_ㅠ
예전에 일화로
친척 동생네 집에 놀러가서 친척 동생의 친구들과 놀아줄때죠.
저보고, 형(?) 이라는겁니다,
전 너무 황당해서 엥? 형?
형 아니에요? 제가 그때 머리가 짧아서 좀 남성적인 분위기가 있었쬬.
그래서 남잔줄 알았다면서-
어렷을때 컷트로 머리 잘랐는데, 치마를 입고 있어서
머리 자르고 나가니까 사람들이 남자가 치마 입었다고 뭐라고 해서 운적도 있었어요
그리고 얼마전 태국 여행갔을때는
거기 태국 가이드가 저보고, 트렌스젠더 같이 생겼다고 하면서
여행 내내 놀린적도 있어요.
전 정말 제가 지극히 여성스럽다고 생각하는데,
왜 사람들은 저더러 남자 같다고 할까요.
정말 미치겠어요.
정말 제가 남자 같나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