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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

못난놈. |2004.04.29 02:40
조회 326 |추천 0

화가 나고 마음이 심난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글 제주도 없고,아는 것도 없지만, 답답해서요...

다른게 아니고 저는 나이가 28남자이고 저의 여자친군는 23살입니다.

나이차이가 5살정도나죠.

3년정도 사귀었는데..우여곡절이 많았죠..

여친집이 가난한 관계로 직장 생활하는그녀가 집을 꾸려가다보니 카드값이 많앗고 누난는 다들결혼을하고 하나남은 언니는 집에서 백조생활하고 여친은 집안막내임에도 불구 돈벌이를 혼자합니다.

결국은 카드값이 250정도 올2월경애 터져서 제가 메꾸어주었구요.

지금 글을 올리는 사유는 여친을 제가 의심해서 입니다.

여친은 언제부터인가...카페활동을 통해서 만난 동갑내기들과 자주만나면서 저는 열등감이면 열등감,질투라는 것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만나면 저에게 전화한통 메세지 한통이 없엇죠..

이 상황이 열흘정도지나니 저는 불안해서 매일 잠을 이룰수가없더군요.

혹잠이 들어라도 한시간이고작..담날은 저도 일을 해야하니 출근..눈뻘건채

그래서, 잠을 이룰목적으로 여친이 동갑들을 만날때는 항상 술로 지세우게 되었고요.

그렇다고 매일 술을 먹을수는 없고, 안먹으면 잠을 또 못자죠..(일년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어요 그때는 사무실 남자랑..한바탕 난리를 쳤었지요.)

그러다가 지쳐서 하루만났습니다..

저의 어머니가 그것도 저의 어머니가 오신다는이유로 그런데 어머니가 가시자마자 여친은 또,그동갑들과 통화를 하더니 놀러가더군요..저와는 상의도 없이.

역시 그날도 전화없더군요.

저 또, 열받아서 친구들이랑 술먹으며 이런얘기를했더니 두분모두 톡까놓고말해봐라

그 게 차라리났다라고 이구동성으로 외치더라구요..

저는 여친을 너무 조아하기에 그렇게는 말을 하지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말해야지하고 다음날 전화를 했더니,약속이있다더군요 역시 그 동갑들과 그래 그럼끝내구 집에와서 저랑 얘기 좀 하자고 했습니다.알았다고하던 여친 10시쯤메세지 왔습니다..

"술한잔만하고 갈께"라고 "알았어" 라고,저는 답장..

12시 안오더군요 전화했습니다 안받더군요 3번연속 음성남겼습니다 ..1시쯤전화오더군요

"금방갈께 술다마셨어." 그 동안 저는 열받아서 씩씩대벼 맥주 세병을 마셨습니다..

술기운일까요.깜빡 잠이들었습니다..눈을떠보니 1시49분인줄알고 시계를보니 2시50분전화했죠.

금방온다더군요..그렇게 그날은갔습니다..

다음날 만나서 밥먹고 옷사주고 술한잔하며 오빠 힘들다 회사 인원감원바람분다 등 돌려서말을했습니다.여친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져서 모질지못하는게 제성격이라...

다음날 아침 밤에 요즘혼자는 잠못자니 와서 같이자주면안되냐하니 건성으로 듣는지 말이없더군요.

그날이 오늘아침입니다.

그런데 오늘도 역시 그동갑들과 밤을 지세우나 보네요 .메세지 답장도 안오거 전화도 안받고 제가 잘한짓도 못한짓도많지만 저는 이런 적 없거든요.....저는 어떻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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