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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집 안 ,,,,

자네 |2009.04.27 12:26
조회 979 |추천 0

진짜 개 실화 이고요 제 경험담 입니다 ...

때는 08년 11월 ,,,,,,

 

너무 추운 겨울 여자친구랑 놀기로 햇는데 너무 추워

여자친구 자취방에서 놀기로 햇죠

거의 반날절을 뒹굴루루루루~~~거리며 만화책도 보며 놀았죠

그렇게 재미 있게 놀다 여자친구가 만화책 다음 편이 궁금하다며 빌리고 온다고

나가는 순간 저는 여자친구집 화장실을 이용하기로 햇죠

사귄지 30일 정도라 아직은 부끄러워 잽사게 해결하기로 하고

저는 집에서 10분만에 해결할껄 여자친구네 집에서 5분만에 해결했습니다 .

그런뎅 ,,,,,, 개 절망 ,,,,,,,,,,,,파이프가 얼어 ,,,, 물이 안내려가는 사태 ,,, 이런 씨빠빠 ,,

졸리 다급해 변기위 뚜껑을 열고 냉장고에 있는 생수를 가져다 졸라 부었죠 ,,,

어느정도 공이 떠올라서 물을 내렸는데 ,,, X 이 다 내려 가지 못하고 다시 떠올랐죠 ...

여자친구는 집에서 책방까지 근 15분이면 갔다올 거리라 남은 시간 5분 ,,,

4분전:  X을 퍼서 다른 곳에 버릴까 ,,,

3분전: 그냥 여자친구한테 말할까 ,,,

2분전: 절망 최고 단계 얼굴은 하얗게 질렸고 땀은 비처럼 오고 ,,,

1분전: 도망가기로 결정 졸라 문으로 뜀 ㅋㅋ

0분전,,,,

 

난 나가는 문을 열었고 그거기엔 해맑은 얼굴로 날 바라보는 그녀가 있었고,,,,

그순간 난 다리가 풀려 앉았을 뿐이고 ,,, 화장실에서는 냄새가 솔솔 흘러 나올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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