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점심먹구 근처 공원 비스무리한게 있어서리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어찌나 날씨가 좋던지.....ㅠ.ㅠ
눈물이 다 날라구만 했습니다(물론 나진 않았지만서리...)
초등학생들이 소풍을 왔는지 수건돌리기를 하면서 놀더라구여.
옛날 생각이 나더만여. 전 시골에서 학교를 다녀서인지
한학년 다 모여두 요즘 1반 명수도 다 못채웠는데...^^
혼자생활한 시간이 길어서인지 좀 익숙하다 싶다가두
요즘은 사람이 그리워 질때가 있어요.
가끔씩 엄마한테 투정아닌 투정두 부리져. 나 직장 그만두구
엄마한테 가서 살까라구...
울 엄마 헛소리 말구 시집이나 가라구 하지만서도ㅠ.ㅠ
아무래두 전 주어온 자식인가봅니다.
울엄만 나한테 신경두 안써주고 ㅠ.ㅠ
시리게 하늘은 푸르고 맘은 싱숭생숭이구
에겅~~~~~
이 좋은 봄날을 무사히 지내야 될 터인데 .......
다덜 행복한 하루 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