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속이 느글거리고, 먹고 싶은건 하나도 없고..
오늘 신랑 일찍 퇴근해서 저녁에 닭갈비 먹으러 갔는데, 떡사리만 열심히 골라먹다가 갈증나서 사이다 한병이랑 환타 한병마시고 났더니 배가 빵빵해서 더 못 먹을것 같았는데, 평소에 먹던 양이 있다보니 자연스레 밥 한공기 볶아서 둘이 같이 반반씩 먹고 집에 왔는데, 잘려고 누웠는데, 소화가 안돼고 속은 메스껍고..잠도 안오고 정말 힘드네여..
첫째 임신했을때는 임신 초기부터 어찌나 먹고 싶은게 많은지, 그땐 정말 매일 매일 새로운게 먹고 싶더니, 둘째는 초기부터 먹고 싶은게 하나도 없네여..자꾸 메스껍기만 하고, 입맛은 없고..이거 입덧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