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2년된 제 여친의 친구의 이야깁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올려봅니다
제가 들은건 항상 여친을 통해서 들은 이야기 들이므로 혹시나 실제 내용과는 조금씩 다를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만.........이건 뭐 쓰 래기 같은넘.......
제가 알고 있는 대략적인 프로필....
남자 30대 중반 스포츠 센터 수영 강사 키 대략 180
여자 24세 치과 간호사 얼굴 이쁘고 몸매 쭉빵에 163정도의 키 그리고 강아지나 아이들 심각한 수준으로 좋아함.... 예의바르고 이른 사회생활로 개념 역시 나름 충만한 상태.......
절대적으로 제 주관에 의한 프로필입니다
뭐 이쯤되면 인증샷 없으면 무효라고 하시는분들 꼭 계시죠... 죄송합니다 제 폰엔 온통 여친 사진뿐이라.... 그녀석은 거리도 멀고 서로 폰에 담아둘만큼 저랑 친한 사이는 아닙니다
뭐 어쨌든.... 그 둘이 첨에 사귄다고 했을때 소식을 들었죠
저는 나름 드러운꼴 많이 보고 살아와서 사람을 쉽게 못믿는 편이었죠
왜사귀냐고 하니 사람이 굉장히 순수하고 좋다고 합니다 이야기 해보니
연애경험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
믿어지시나요? 수영강사입니다 나름 균형잡힌 몸매와 키를 가지고 있을터
수강생중엔 처자들도 꽤나 있었을텐데... 그런사람이 연애경험치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이런건 제 자격지심이라고 하시면 뭐 할말 없지요
첨엔 그냥 너무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선수일 가능성 80%라고....
그런데 슬슬 빠져들더군요
크리스 마스때는... 혼자 보냈다고 하더군요.... 연락도 없답디다
분명 양다리 혹은 어장 관리라고.... 분명 본처랑 보내느라 연락이 없는거라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종종 그냥 잠수를 탄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요근래...... 그넘이 결혼한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그러고도 한다는 소리가..........
결혼 해도 니가 보고 싶어질거 같아..... 연락 해도 돼냐고.........
미친거 같습니다.... 뭐 둘사이에 떡을치든 뭘했던 남의 일이라면 크게 상관 안하는 성격입니다만....... 이건 뭐...........
이런 쓰 래기도 숨은 쉬고 사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친의 친구를 옹호한다기보단...... 그런쉑히도 남자라고 게다가 결혼까지 한다고........
여성분들... 너무 사랑해서 모든걸 다주고 싶은 마음 이해 합니다 저역시도 그렇구요
하지만....... 자신의 가치를 너무 떨어뜨리진 말았으면 합니다
아 이 쓰랙... 한번 만나보고 싶네........
제 여친의 친구에게 한마디씩 리플부탁드릴께요... 어느정도 모이면 보여줄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고........말이죠..........
아 사랑이뭔지 .........난 좋긴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