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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렸어요> 머리하러 미용실 갔다가 상처만 남겨왔네요ㅜ

속상해요ㅜㅜ |2009.04.29 09:40
조회 189,829 |추천 25

병원 갔다왔어요~

오아 ㅋ 갔다오니까 헤드라인 됫네요 ㅋㅋ

오아 신기하다 ㅋㅋ

그냥 학교가서 친구들한테 속상하다고 말하다가... 글써보자고 해서

급으로 썼던 글이 이렇게 까지 될줄은 몰랐네요 ^^

신기하다 ㅋㅋ

 

암튼,,

병원갔다온 이야기 해드릴게요 ㅋ

 

오늘 그 미용사분과 만나서 병원가기로했습니다.

그래서 전 친구를 데리고 같이갔죠..

그 미용사분은 미용실 원장님과 함께 나오셨더라구요..

음..

인사하고.. 뭐.. 어색하게.. 병원으로 올라갔습니다.

뭐 머리한날은 원장님께서 그냥 한 번 쓱~ 보고... 아무말도 없으셨는데..

오늘은 보자마자 뭐 죄송하다 하시고 그러시더라구요..

암튼, 접수하고 진료를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2도화상이라고 하시고.. 계속통원치료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상처치료받고...

뭐.. 물들어가고 균들어가는거 피해야한다고 ㅜㅜ

약바르시고 엄청 커다랗게 .. 파스같이.. 제 목에 붙여주셨어요ㅜㅜ

정말 머리도 못묶고다니겠네요ㅜ

머리 숱도 별로없어서 바람 날릴때마다 보여서 신경쓰이긴하네요ㅜㅜ

암튼, 그렇게 진료마치고.. 병원을 나와서..

제 머리해주셨던 미용사분께서는 옆에가 바로 약국이라서 약타러가시고..

원장님께서.. 진료비랑 약값이랑은 총진료 다 끝나고 영수증처리 해주면 주시겠다고..

100% 주시겠다고 하셨구요..

뭐 다른 말 할껀 없냐고 하시더라구요..

뭔가했더니.. 위로비? 보상비? 그런거 얼마나 원하냐고 그런 것 같으시더라구요..

뭐.. 진료비만 받을 생각이였는데;;

그렇게 까지 생각하셨더라구요;;ㅋㅋ

근데, 그 때 마침 저희 어머니께서 전화오셔서.. 잘 진료받았냐고 하시면서..

제가 미용실 원장님께 통화시켜드렸죠.

어머니께서도 위로비 그런건 됬다고 하셨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마무리 짓고 집에왔습니다.

매일 병원와야된다고하는데 ㅜㅜ

학교 다니는 학생이고.. 알바도 하는데 ㅜ  오늘 알바도 못갓는데ㅜ

열심히 병원다니고 치료받아야죠ㅜ

흉터 안남도록 기도할뿐이에요ㅜㅜ

에휴 ㅠㅠ

참,, 그 미용사분과 원장님도.. 괜히 한 번 실수하셔서 고생이 많으 신 것같은..ㅜㅜ

암튼, 원만하게 잘 해결되서 다행이네요..

 

아.. 이런거 헤드라인, 톡 같은거 되면..

싸이공개들 하시던데...

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

볼건없지만..ㅜㅜ

http://www.cyworld.com/ixvovx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 구경오세요 ㅋㅋㅋ

http://www.gdbig.com/ 

 

 

그리고.. 저 약발라주고 같이 글쓰면서 ㅋㅋ

톡되면 싸이공개해준다고 했던.. 학교 친구 싸이도...

http://www.cyworld.com/goldenbell87 

http://www.cyworld.com/hjh-3-

 

 

 

아,, 글고 사진.. 크게찍어서 다리통만한거에요 ㅜㅜ

완전 충격 ................ㅜㅜ

글고 ㅋㅋ 저 사진이 옆으로된사진이에요 ㅋㅋ

오른쪽이 머리이구요 ㅋㅋ

왼쪽이 옷...ㅋㅋ

그리고 털이아니고ㅋㅋㅋ

머리카락이 몇가닥 찍힌거네요 ;;ㅋㅋㅋ

목에 상처났는데..

마음까지 상처주지마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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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학교에서 올리고 집와서 보니까 많은 톡커님들께서 봐주시고..

조언도 올려주시고 하셨네요..

 

아, 근데 전 미용실 싸가지 없다고 한적없어요ㅜㅜ

그냥 조언을 구하려고한것뿐이에요ㅜㅜ

 

아, 그리고 아까 미용사분께서 낼 병원 같이 가자고 연락왔었어요.

뭐,, 같이가야지 서로 정확할꺼같다고... 그런식으로 말씀하셔서...

알겠다고 했죠모..

무서워요,,ㅜ 막 떨리기도하고,, 이런일 처음이니까 ㅜㅜ

에휴 ㅠㅠ 근데 자꾸 상처보면서 속상하고 그러네요 ㅜㅜ

우째 나에게 이런일이...ㅜㅜ

 

암튼, 낼 병원갔다와서 후기 또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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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가했어요ㅜ 급하게 찍어서;;;>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ㅜ

조언좀 구하려구요 ㅜㅜ

 

어제 산뜻한 마음으로 머리를 하러 미용실에 갔습니다.

빠마하러..

 

우선 중요한것은 목뒤를 데었어요 ㅜ

그거 뭐.. 머리마는 셋팅기? 그런걸로 데었는데ㅜ

목 뒤라서 전 볼수없었죠..

근데 진짜 계속 화끈거리고 아프더라구요 ㅜㅜ

미용실에  혼자간거라서 어케 보지도 못하고ㅜ

미용실 사람들이 다 괜찮다고...

그러셔서 ㅜㅜ

그냥 그러려니하고...

뭐 2만원 깎아주신다고 하고..

그러고 나왔습니다.

 

미용실 나와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가 보더니 엄청 심하다는 거에요ㅜ

그래서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여달라했더니 ㅜ

완전 심한거있죠ㅜㅜ

손가락 두마디 정도 완전 진한 갈색으로 되있더라구요ㅜ

 

완전 속상해죽겠어여 ㅜㅜ

에휴...

 

 

 

거기 미용실에서 약사가꼬 줬거든요?

그거 바르려고..

물 수건같은걸로 목 닦으니까.. 뭐 거품같은게 나는거에요ㅜ

냄새는 치약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미용실에 물어봤더니 치약을 발랐다는거에요.. 약바르기전에..

왜 치약을 바르는지...

된장 바른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치약바른다는 말은 첨들어보네요ㅜ

 

그렇게 속상하게 집에와서 ㅜㅜ

완전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ㅜ

오늘은 지금 학교라서 병원엘 못가고 ㅜ

낼가야겠네요..

낼 병언갔다가 미용실에 전화한다고 했거든요..

 

뭐 진단서 그런거 끊어가야되는건가요?

어떻게 해야되죠?ㅜㅜ

알려주세요 톡커님들 ㅜㅜㅜㅜㅜ

추천수25
반대수0
베플나루|2009.04.29 20:44
-_-;미용실 운영하고있습니다..에고 아푸시겠어요....병원가시고 치료받으시고 미용실에 이야기 하세요..당연 병원비랑 치료비 청구하세요.... 그 샾에서도 당연 병원비 드릴꺼에요..^^ 잘 치료 받으시고요.... ^^ 저는 그전에 디자이너로 일할때 손님 귀를 아주 슬쩍 정말 아주 슬쩍 찝었는데 에거 병원 응급실로 제가 차로 모시고 가서 파상풍 주사랑 치료 해드리고 뭐의사는 이거 뭐 치료할껀없구요;;;약바르세요 이랬는데;;; 암튼 그분 담날 다른 병원가시고 뭐 살이 흉이 진다나 뭐라나;;수술을 하겠다 하시고 찝은데를 어케 수술을 하실려고 에횻;;;뭐 이것저것 치료비 교통비 일케 50만원 드렸어요;;;;; 40대 남성분이였는데 정말 ㅠㅠ 잘해드릴려다가 가위가 스치는 바람에;;; 정말 기술좀 있다고 나름 자부했는데 반성도 원망도 쬬큼^^했다는;; 암튼 미용인들 고객님들 시술할때 정신 바짝차리고 정성스럽게 시술합시다 ^^헤헤
베플dk|2009.04.29 11:15
미용실분들이 딱히 뭐 싸가지없게 대하신거도아니고, 응급처치로 치약발라주시고, 약발라주시고 2만원까지 깎아주셨는데.... 그 2만원 병원비로쓰면되지 뭘 또 진단서를끊어서 미용실에청구할생각을하나; 요즘사람들무섭네..
베플소시파니|2009.04.29 10:10
당장 병원부터 가시고요 진단서 가지고 미용실 가서 바로 따지고 보상 받으세요 ~ 미용실 에서 싸가지 없이 나오면은 신고 하세요 아마 사업자 등록 되있어서 신고하면 미용실 문 닫아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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