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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다쳤는데 매부리코처럼 되었어요...

미즈포유 |2009.04.29 12:41
조회 516 |추천 0

코를 다쳤는데 매부리코처럼 되었어요...

흔히 코를 다치게 되면 외상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으나 자꾸 코가 얼얼하고 붓는듯한 느낌을 받는가 하면, 코뼈가 점점 튀어 올라오고 매부리코처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고민으로 성형외과를 많이 노크하시지요. 한분의 글을 보면

“ 저는 5년전 코를 다쳤었는데 지금은 매부리코처럼 되어버렸어요. 코 중간에 튀어나오고 코 끝도 많이 주저앉아있어서요. 수술을 한다면 전신마취를 해야하나요? ”

매부리코를 가지신 분들을 보면 선천적으로 그러한 형태를 띠게 되지만 어떤 사고에 의해서 코가 변형되어 매부리코처럼 되어서 병원에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코부위에 외상을 입으시면, 코뼈부위는 점차 튀어올라오게 되고 코의 아래쪽은 코의 연골이 휘어지면서 코의 끝부분이 점차 주저앉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매부리코처럼 변형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튀어 나온 뼈부위는 깎아주고, 휘어진 연골은 잡아주는 소위 "교정적비성형술"을 하셔야 합니다.

이수술은 일반적인 코수술보다는 좀 복잡한 편이며, 전신마취에서 수술을 하시는것이 바람직합니다.

회복시간도 일반 코 수술보다 좀 더 소요됩니다.

위의 케이스라면 이런 수술을 꼭 하셔야만 본인이 만족할수 있는 결과를 얻을수 있지요.

* 매부리코의 성형은?

매부리코는 코뼈와 연골이 만나는 부위가 튀어나오고 콧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코끝이 낮아 보이는 경우인데 상당수는 과거에 코를 다쳤던 경우에 그 후유증으로 이런 모습을 가지게 됩니다. 수술 방법은 튀어나온 뼈와 연골을 깎아주고 미간 부위와 코끝 부위를 조절하여 번듯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만들어줍니다. 깎아낸 부위에 보형물을 넣어 매끈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이물질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뼈와 연골의 조정만으로도 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미즈성형외과 칼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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