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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인이 되고싶습니다 가능성이 있을까요?

후랄 |2009.04.29 22:51
조회 257 |추천 0

 

닭의튀김과 푸른밤

-후랄

 

 

아아 어디메인가

나의 불타오르는 생수를 향한 욕구는

우리들의 치킨나라를 향한 파아란 포효와 우렁참은

 

쿠폰과 함께한 작은 오마쥬

그것은 비비큐의 양이적음을 탓하는 (익명)의 분노

 

양치(양념치킨)를 무료하게 씹던

홍공공은 오늘따라 인생의 덧없음을 느낀다

무가 적어서인가 아니면 무우가 적어서인가

 

여러분들

넷이 합쳐 3만원 누가 회비를 만원 덜 낸것일까 아니  

역시 부질없으려나

인생의 회의를 느끼는 나는 포스트 잉여보이

 

 

 

 

\무우와 닭의 대립관계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모던한 그들의 치킨세계를 여과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프리한 어휘선택에 초점을 맞추어 감상할것

 

 

 

내일은 전공시험인데 우린 왜 피시방인가

-후랄

 

 

 

그 요상한 줄달린 물체를 이리저리 휘두르고 나면 우리들은 시력의 저하

헝그리쥬얼한 컵라면의 풋내음을 기억한다

이보시오 알바양반 왜 내 친구녀석과 나의 단무지 수량에 차이가 있는것이오

단무지에서 새삼 발견한 외모지상주의를 피부로 느낀다 

아니 그건 되었소

아주머니 올해는 게가 풍년이니 키로당 2만원에 합시다 

 

 

 

 

\후반부 멘트선정에만 46일이 걸린 저의 필생의 역작 

 

 

나른한 오후

-후랄

 

 

썩은 지하도 냄새가 나는 나의 자취방에서 나는 못된 시간을 씹고있다

몇일 머리를 감지않아 거품이 나지않는건 나만 그런것인가 너도 그런것인가

장판과 합심하여 누런 햇살을 받으며 오수에 빠져든다

오늘은 월요일이군

 

 

 

 

\졸작..

 

 

 

 

 

 

 

나는 문예창작과에 지원했었는데요 근데 신발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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