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이 없는 동서님아~~

욕나와 |2009.04.30 11:43
조회 5,784 |추천 0

여기저기 읽다가

몇일전 시누들과 세살 위인 어이없는 고놈 아랫동서니-.-임 이야기 하던 중에 일어난

엄청난 발언이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아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시누들과 어린이집을 이야기 하던중

아랫동서니-.-님 왈

"큰애 어린이집 보내고 시장 나가다가 잠깐 들렸는데 애들이 한명도 빠짐 없이 잠을 자고 있는거야"

작은시누 왈

"잠을 안자는 아이도 있겠지 몇명인데 같은 시간에 다자요? 다른 방에서 놀았겠지"

아랫동서니-.-님 왈

"13명정도 이였던 것 같은데 일렬로 다 자고 있었다니깐  너무 잘자서 물어보니깐

점심 먹고 난 후 다 그렇게 잠을 잔다고 하는거야  선생님들도 쉬어야지 안그럼 힘들어서 어떻게 애들을 보겠어 안 그래?  애들 재우려고 수면제를 먹였겠지 그러니 잘자겠지 그 시간에 애들 다 재우기 위해 수면제를 먹였다고 해도 이해가 갈꺼 같아 그 많은 애들 어떻게 한꺼번에 다제워 난 이해간다니깐"

@.@ 허걱

 

그말 듣고 있는 우린 기절하는 줄 알았답니다.

시누들과  그 어린이집이 어디냐고 따지고 물었죠 그런곳은 바로 신고해야한다고

정지해야하는 곳이라고 아무리 적은 양을 먹였다고 하더라도 수면제 말하는 자체가 잘못이라고 ....

아랫동서니-.-님 왈

"어떨땐 귀찮으면 먹이고 재우고 싶어진다니깐?"

 

- 더있었는데 중간생략합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이런 사람도 엄마라고 애를 키우다니 아웅

시누들과 저 한동안 어이 없어 세상에 세상에 어쩜 말하다

따로 떨어져서 앉아있었네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밍밍|2009.04.30 12:05
그만큼 육아가 힘들다는 말같은데
베플ㅉㅉ|2009.04.30 12:56
참 어이가 없어서 이런 사람도 엄마라고 애를 키우다니 아웅 난 이딴 말 하는 여편네들 진짜 얄밉더라.. 똑같이 배부르고, 똑같이 고생하며 배아파서 자식낳고, 엄마 되었는데...자신만 모정이 가득한 여자라고 생각하는겐지... 에미가 새끼를 버리고 도망간것도 아니고, SOS에서나 나올법하게 각목으로 어린애를 개패듯 패거나, 애를 방치해서 아사직전까지 몰고가거나...이런 여자들에게나 할 소리를...(하다못해 이런 여자들도 이렇게 될 만한 최악의 환경적 요소에 우울증 정신병 등등...오즉하면 그랬을꼬~ 라는 동정론이 나오거늘...) 아무튼 남을 깎아내리면 자신이 무조건 올라갈꺼라고 착각들을 하는건지... 수다떨다 한마디 한거가지고 기막혀하시며 엄마자격을 운운한다....이런식으로 따지면 대한민국에 엄마자격 있는 여자들이 몇이나 될꼬..ㅉㅉ..
베플비탄|2009.04.30 13:27
엄청 청렴결백순수말끔하게 사시는 분인가보네.. 이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글씨에 뽀인트까지 줘서 뒷담화시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