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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노래만들어줬어요~(염장有)

카즈 |2009.04.30 14:20
조회 48,820 |추천 2

아....블로그에 올린 노래 링크한건데...;;전송량초과라고 하네요..ㅠㅠ

톡됐다니까 남친이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자기노래 평가받고싶은지 ...ㅎ

이따 오후에 다시 올릴게요~

 

예전 활동했던 크루는 리와인드였구요.

싸이에서 리와인드 치면 노래 두개 나와요.

그중 하나가 제 싸이 배경음악에 등록해놨어요~~!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톡 자주 즐겨보는 27세 여성입니다.

염장글에 속할 염려가 다분하니

연애사가 안풀려 자그마한 일에도 스크래치가 생기시는 분은

그냥 넘겨주세요.

 

남자친구와는 2005년 4월에 만나 이제 교제한지 4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중 다투고 잠시헤어진 날을 계산하면 반년정도니 정확히 3년반이랄까요,

 

처음 일년간은 지독히 싸우고 이 사람이 애인인지 원수인지 헷갈릴 정도였지만

이젠 서로에게 길들여져서 오누이같이 애인같이 친구같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남친은 힙합을 좋아해서 군대제대후 스스로 노래를 만들어보고

마음 잘맞는 사람들과 팀을 만들어 곡만들고 공연도 서보고

제가 보기엔 소발에 쥐잡기로 기회를 얻어 같은 팀끼리 디지털싱글앨범도

몇년전에 딱 한장 내본적이 있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멋졌는데 지금은 잠시 접었네요


 

발음이 안들릴 가능성이 있기에 가사도 같이 올려요.ㅋㅋㅋㅋ

 

 

첫눈에 반했다는 말론 다 못해
안단테 / (처럼느리게) 다가왔던 나의 무지개
수줍게 미소 짓던 모습 / 하나의 손 짓도
내 안에 가득 찼던 그때를 기억해

 

군대 / 를 제대 / 한지 얼마 안됐을 때
너와의 첫 만남 / 에 가슴이 떨렸던 나
초라했던 모습에 난 아무말도 못했고
여태것 만난 당신은 이 세상 최고

 

C H J 내 마음을 해체 한 당신은 나에게 크나큰 존재
메리 제인 너는 날 구하는 스파이더맨
왜 이제  서야 왔냐고 묻지 않을께

 

사랑의 키스해 달콤한 입술에
눈물을 감추네 당신이 있기에 내 맘이 든든해
서로의 마음에 너무나 행복이 가득해
술취해 전화기에 내 마음을 고백해

 

비오던 날에 하나의 우산 속에
마주 잡은 두손에 급속행 열차는 그속에
사랑을 가득채운 채 하나의 데이

제일 최고의 소울 메이트


아침 매일 뜨는/ 감사한 내 두눈
느낄수 있는 / 당신이 있어
행복에 감정을 느껴
나 지금 너무나 행복해

 

하나 둘 셋 레츠고 너 위해 부르는 이 노래도
L U V 히위고 내 마음안에 당신이 있고
하나 둘 셋 레츠고 너 위해 부르는 이 노래도
L U V 히위고 내 사랑안에 영원히 함께 하길

 

2005년 4월 9일 / 잊을수 없을꺼야

내 인생의 제일 행복한 날의 생일
영원히 맘속에 새긴 내 환상의 세계

이 공간에서 당신은 제게 행복을 주셨죠
서쪽 하늘에 달빛 처럼 달콤한 향기 이처럼
당신은 나에겐 사막의 단비처럼 따뜻히 내 몸을  적셔


chj 난이제 당신께 맘으로 말할게


사랑해 이 단어론 다 못해
표현이 서툴러 아직도 잘 못해
도 나를 사랑해줘 그 무엇도
바꿀수 없는 진실한 마음을 줘

 

C H J 내 마음을 해체 한 당신은 나에게 크나큰 존재
메리 제인 너는 날 구하는 스파이더맨
왜 이제  서야 왔냐고 묻지 않을께

 

사랑의 키스해 달콤한 입술에
눈물을 감추네 당신이 있기에 내 맘이 든든해
서로의 마음에 너무나 행복이 가득해 * 2

 

 

 

 

마지막으로..

4년이란 기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파란만장한 전투같은 시간속에서도

사랑이란 감정이 유지되고있다는 사실이

참 감사하네요.

 

들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모두들 이쁜 사랑하세요.

^^


 

추천수2
반대수0
베플|2009.05.02 09:57
플레이버튼 눌렀을 뿐인데..
베플ㅇㅇ|2009.04.30 14:23
스피커가없을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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