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사는 19살 평범한 여학생 입니다.
판을 매일보는데요 이런저런 고민도 많고 재밌는 에피소드 읽는재미에만
판을 봤는데 저한테도 고민도있고 그래서 글을 써봅니다..
글솜씨가 없으니 이해해주세염..ㅠㅠ
제 고민은 부모님돈을 계속 훔치는대요.. 그 손버릇이 7년동안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러니깐..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요
놀랍겠지만 초등학교 5학년때 하루에 10만원씩 2주? 그러니 100만원
이상을 훔쳤을때도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돈을 숨겨놓으시는 곳을 귀신같이 알아서
마구 마구 .. 그걸 어린나이에 쓸방법을 몰라
시내 무작정 나가서 필요없는거 다사고 집에 들어가면 걸릴까봐 그 물건들을
다시버리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너무많은 돈이였기에 친구들과의 이런 어이없는
장난도쳤습니다 친구중에 냉면을 못먹는 친구가있었는데
'너이거 한번만 먹으면 5만원' 이러고;; 그리고 걸렸죠.. 심하게맞고 어머니께서
눈물을 보이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참 그런다고 지금은 안그러는것도 아닙니다
요새는 명품가방 화장품 악세사리 옷 등 살것이너무많아서 하루에
30만원 훔쳤을때도 있었습니다 저 아주 미친년이죠 근데 훔치고나고 다 쓴날 밤엔
후회를 심하게 합니다 이젠 걸릴일만남았죠 어머니께서 돈 확인을 한달에 ?한번씩
하시는데ㅠㅠ.. 이젠 안그러겠다 안훔치겠다 혼자 속으로 다짐해도
다음날 제손은 어느새 이리저리 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한번은 돈을 못찾아
어머니께서 잔돈 10원짜리50원짜리 100원짜리 를 모아논 비닐봉투를
그대로 은행으로 가져가 돈을 바꿧습니다 한.. 사만원정도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그렇다고 어머니께 버릇없이 굴고 그런건 전혀아닌데요ㅠㅠ저희가 3남매인데
오빠 언니 저 이렇게 있는데요 오빠언니는 버릇없게굴고 하지만 절때 돈에손을대지
않는데 저는 진짜 이런것만빼면 효녀심청도 부러워할것없는 막내입니다
그래서 자주 돈 없어졌다는 소동이 나면 어머니께서는 언니오빠를 의심하시고
저한테는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더욱 돈에 손을대고 그러는것도
있네여ㅠㅠ;; 어떻하죠? 저도 고치고 싶은데 내일되면 제손은 또 뒤지고있을꺼같은데..
어머니께 너무 미안합니다 제 마음에 악마가든것도아니고.. 생각과 행동이 따로따로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http://www.cyworld.com/594595DD
이제고치도록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싸이는 아버지 주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