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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엄마

자격..없음 |2004.05.01 12:08
조회 2,173 |추천 0

오늘이....5월1일...사람들이그런다.....

5월은..가정에달...이라구....

아들은..지금..학교에가고......딸아이는..지금..텔레비젼을..보구있다..

정말..몆시간..전만해도...죽고..싶었다..아니.......자신이..없었다...

난..정말..나쁜..엄마........

주위..친구들은..게속...참으란다...........

어쩜...나에대해서..잘모르느까는..하는얘기일거라..생각한다....

친구들한테도...말못한...이야기가..있다......

내가..창피해서가..아니라....아이들...아빠...기죽을까봐서..말못했다

핑게일지..모르지만......

우리는...만남부터...잘못이었던것같다.....

지금..글쓰는것두..솔찍히...두렵다.......

내막내동생이.......가끔...잘..읽어본다.....

아마...읽어보면......언니일거라....생각하겠지.....

하지만........오늘이시간이후로는...괜찮다......

남편이...짐다싸서......나갔다......

안그러면...나.....죽는다고.........부엌칼가지고..죽는다고..했다....

정말이었다....../.......

결혼식..하기전에......무조건....살자구했다.......

난..그사람을...죽도록..사랑하지는..않았다.....

나한테는...남자친구가..있었다....동갑에다가......그친구는....

집안이...잘살았다....과수원에다가...농장에다가....그지역에서..알아주는...

집안이었다......

난.....가난한집딸이었다....엄마는...일찍돌아가셨다.....돌아가시기..전에두..

몆년동안....병을..알으셨다.....

학교..다닐때두...직장다닐때에두.....

동생들하구..모든살림을...해나갔다......

그친구와..결혼.....안한거는.......반대가..있어서가아니라....

자격지심....아니..어쩌면....자존심..다칠까봐....미리..포기했다...

그리고.....한달정도..지나서....지금에..남편이...나를..집앞에데려다..주는데..

마주쳤다.....남편하구는..같은회사다니구..있었다.....

변명이나...핑계가...됄지는..몰라도.....난...친정집에...자주가..아닌...

명절때...꼭...가야했다....

내가..아주...효녀딸은아니지만....그냥..그렇게..해야할것만...같았다....

마음이..복잡해서....이야기가.....두서가없다.......

집앞에서.....그친구가.....나한테...하는..말이.......다시..만나주지..않으면..

죽는다고한다...다시만나자고........눈물을...보이면서....난..그럴수..없다고..

미안하다구.......정말..미안하다구..했다........

왜냐면....직장에서...회식할때...지금...남편한테....술한잔...마시면서....그냥..

이야기를//했다.......얼굴보구...일한지...한참돼서일까.....편했다....

집안이야기며....남자친구이야기며......그랬더니......자기한테..시집오라구...

살면서.....명절때든......제사때가돼든...마음편하게...해준다구....

난..그말을.....믿었다..........그래서...독하게..마음먹구....돌아섯는데....

갑자기......급부레이크...소리가..들렸다....남자친구가....차도루....뛰어들었다

난...무서웠다.....그런데...그차....운전하는...사람이..그냥갈려구...하구...

지금의....남편이.....뛰어가서......그차를...세웠다.............난정말...그때그순간에는..움직일수가..없었다.......다행스럽게두.......다리에...깁스를했고..

다른데는...다친데가..없다구..했다.....정말루...다행이었다......

난...그사람포기시킬려구......남편이..하자는데루.....같이살았다....

그순간부터....나는....나로...산적이..없다.....

동거하는데....알수없는...불안감이...게속생겼고......악몽도...게속됐다..

그런데....불안감이..현실로...나타나기..시작했다........

임신....9개월....그런데....어떤꼬마로부터...전화가..왔다.....

아빠...바꿔달라구해서.....누구냐구..물어보면서.....아빠이름이..뭐냐구......

그런데....남편이름을.....말을한다............

난정말,,,,,,,,충격받아서...숨을...쉴수가..없었다.......

정말....내이야기하면......밤..새야됀다..........

죄받는...것일까.........한참을...싸웠다.....

그리고...사이도...멀어졌다.......

나한테..말하기를......동거잠깐..했다구...아이는....불쌍해서....시어머니가..

키우신다구.......그런데....나한테...말하면....내가떠날까봐..말못했다구...

그래서...믿었다.......그리고....아이가...태어났다......

그런데...이상하게.....많이...울었다......병원을...몆군데...다녔는대......

대학병원에...가보라구...하신다........

내가지은...........죄가.......많아서..................

다른사람...맘...많이아프게....해서..그런것일까......

아이는.....선천성....소아암...백혈병.....난....정말......미쳤었다....

말하기두..싫었고.........살기두..싫었구......표현이...안됀다............

첫아이는.......그렇게해서.......일년을..못넘기구....하늘나라로....갔다....

아이가...너무..어려서.....약을.....제데루...써보지도...못했다.....

그리고..나서.....서로.....멀어졌는데.......나..아님....누구하구두...살기싫타구

앞으로는...맘안아프게.....한다구.......난...또..믿었다.....

그런데...살면서....하나씩....들어나기....시작했다.......

잠깐...동거한것두...아니었구.......몆년동안.....혼인신고까지...하구.살았었나부다........어느날.......책갑받으러....어떤사람이.....찾아왔었다.....

난...호적등본.....볼일이...없었는데.....외판원이....들고..다닌다...

그리곤....내가..놀라니까....나한테...오히려...미안하단다.......

그리고도....게속....일이...생긴다........

아가씨한테...총각이라구...........일년을...넘게사귀고....게속..여자...아니면..

놀음이다.......월세살면서.......여자와...놀음..........헤어지자면.....

잘한다구..하구.......난...또...속으면서....믿고......직장생활때부터....썼던..

신용카드라....현금..써비스가...많이됐다......

있는데로....받아서...놀음빚값고....또..대출받아서주고.........

정말...죽고싶다구..하니까는....맘대루하란다......

정말루...여태까지...싸우면서.......욕은안했다.....아이들이...들으니까....

그런데....어제밤에.......내가...칼들고....집에서...안나가면....나죽는다고..

맘대루,,,하라는말에........너무억울해서.....옷..하구...신발하구....다싸줬다

그랬더니...창문에서..아이들을...부른다......지갑..달라구......

내가..한심하구......눈물이나서....한참을....아이들과...같이..울었다....

보증금...얼마...않돼는거........내가.....신용불량자...돼면서..놀음빚.갚아준걸루...대신하자구....내가.........아예.....말하구나서......문잠갔다.....

앞으로가...막막...하지만....그래도...난..결코....자살하지는...않겠다...

아이들이...불쌍하니까.......나한테서...태어나서.......사랑을...많이..받지..

못한것같아....미안하구......볼쌍하다........

그리고...혹시...이글을.....보시는분.......맘..너무..아파하지..마세여......

열심히....살아볼꺼에여.........

며칠있으면....어린이날인데.....아이들한테....너무...큰일이생긴것같아...

미안하구.......또...미안하네여......

모든..여자분들......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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