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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하품을 하거나 입을 벌리면 딱 소리가 난다??

미즈포유 |2009.05.02 13:46
조회 174 |추천 0
교통사고 후 하품을 하거나 입을 벌리면 딱 소리가 난다??



흔히 하품을 하거나 입을 크게 벌리면 턱이 벌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옆에 사람이 얼굴을 잡고 눌러주어야 입이 닫히는 분들이지요.



이러한 경우외에도 교통 사고 후 턱끝이 불균형하여 입에서 소리가 나는 분들도 있습니다. 외상후에 조치를 취하지 않아 문제가 되는 분들이지요. 미즈 성형외과에 상담하신 한분의 케이스를 보면



“ 저는 7살때 교통사고로 턱 끝이 불균형합니다. 광대뼈 근처의 턱관절도 하품이나 입을 벌리면 딱하는 소리가 나서 얼마전에 병원에 가서 근육주사를 맞으니 괜찮아져서 턱성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위이 케이스와 같은 분들은 턱끝부위가 비대칭이어서 환자의 턱의 오른쪽 끝 부위가 더욱 아래로 돌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더욱 자세하게 관찰해보면, 이러한 변형은 턱끝에만 국한된것이 아니고, 턱뼈의 좌측이 전반적으로 작은 것을 알수가 있지요. 이것은 과거의 외상에서 기인한 것이고요.



즉, 과거의 외상이 턱뼈의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하여 생기는 것으로 보아야 하지요. 턱관절에서 소리가 난다면 (이것은 click sound 라고 합니다.) 이것은 이런 원인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시술에 앞서서 방사선검사나 CT검사를 우선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시술방법은 이후에 결정이 되는데, 뼈자체에 대한 수술을 할것인지, 아니면 턱끝부위에만 제한시켜 할것인지는 그 후에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수술에 의해서 교정은 가능하지요. 만약 이러한 경우에 해당이 되는 분들이 있다면 수술을 통하여 교정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출처 = 미즈성형외과 칼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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