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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

목련 |2004.05.02 23:18
조회 235 |추천 0

 

 


타향 - 목련 - 언제쯤 정이 들려나 떠난지 며칠이 되었건만 대문밖은 온통 낯선 모습뿐 낯 선 하늘 낯선 얼굴 모든게 새롭기만 하여라 정 들여 살아왔던 어제의 그곳 정들면 고향이라 쉽게 생각 했는데 잊어야 하는 마음에 지난날의 삶이 그리움으로 닥아오고 하늘아래 모든것은 그대로 인데 마음은 철 리 먼 길 떠나온 듯 아득하구나 마음에 외로움이 가시는 날에 이곳에 정들 여 살아야지 Like the Wind / S.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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