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
- 목련 -
언제쯤 정이 들려나
떠난지 며칠이 되었건만
대문밖은 온통
낯선 모습뿐
낯 선 하늘 낯선 얼굴
모든게 새롭기만 하여라
정 들여 살아왔던
어제의 그곳
정들면 고향이라
쉽게 생각 했는데
잊어야 하는 마음에
지난날의 삶이 그리움으로 닥아오고
하늘아래 모든것은
그대로 인데
마음은 철 리 먼 길
떠나온 듯 아득하구나
마음에 외로움이 가시는 날에
이곳에 정들 여 살아야지
Like the Wind / S.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