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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 저 된장녀인가요?

샬라카둘라 |2009.05.02 23:45
조회 477 |추천 0

안녕하세요

 

한참 톡 즐겨보다 요새 네이트안한관계로 한달? ㅋㅋㅋㅋㅋㅋㅋㅋ정도 끊었던

 

24살 백조입니닷

 

ㅜㅜ...눈치보여

 

음 .. 제고민은요 ㅋ

 

저에겐 2년 조금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잘생기구 착하구, 따뜻한 동갑내기친구에요 ㅋㅋㅋ원랜 친구였거든요 ㅋ

 

근데 이친구가 군대가기전부터 조금씩 연락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뭐 어장관리하나보다라고 생각했죠 ㅋㅋㅋㅋ한두명이 아니라 다들 군대가기전엔

 

10년동안 연락끊었던 친구들한테도 연락오니까 ㅋ

 

그렇게 연락하다가 군대간지 1년 정도 됬을때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기시작했습니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핳 ㅜㅜ어장관리하던 여자중에 제가 모른척 하고 낚인거죠

 

뭐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친구 정말 저 좋아해주고, 아껴준다는 확신이 들었기때문에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 이건 정말 치사한 문제인데요 ! 제가 ㅜ 그래요 좀 제 치사한마음이 문제에요................... 그렇게 생각해야되는데...

 

저 이친구 2년동안 사귀면서(학생이었음) 발품팔아가며 구한 향수를

 

처음 생일선물로 줬었어요

 

그리구 그 외에두 알바하며 번 돈으로 옷도 사주구, 제대기념으로 아이*팍mp3, 구짜지갑, c케이 속옷이랑, 게S 티, B오템 스킨로션.........을 사주었네요

 

뭐 !!! 저 절대 바라고 사준거 아닙니다 !!!!!!!!!

 

아.. 아니지 기념일 정도엔 솔직히........바랬죠

 

뭐갖고싶다! 이거갖고싶다 사줘 라고 졸라본적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좀 깔미입니다 ㅋㅋ

 

그렇다고 받은게 없진않아요! 1년때 게스가방이랑 졸업식때 불비향수받았어요

 

근데 2년내내 생일선물을 못받아봤네요..

 

생일때가 되가면 남친이 뭐 갖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봅니다

 

저 절대 빼지않고 말하죠 뭐 갖고싶다 뭐갖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안되는거 말할때도있고 정말 지랑사귀고 의미있는거라서 꼭 자기한테 받았으면 좋겠다는것도 말하고..

 

다 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안사주고 자연스럽게 지나치더라구요?ㅋㅋㅋㅋㅋ처음엔 그러려니했는데

 

두번째 제 생일때도....... 제대하고 알바까지한 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달라고하면 나랑 논다고 다 썼다네요

 

나는 뭐 지만나고 돈안씁니까. 거의 반반! 아니 제가 100원이라도 더 많이내죠

 

난 그래도 지 사줄거있으면 나 먹을거 안먹고 한푼두푼모아서 사주는데

 

솔직히 이런걸로 섭섭한마음생기는거 저 치사하고 된장녀같아서 제 자신한테도 짜증납니다

 

근데 어째요.. 저도 사람인걸

 

우리남친 그래도 나 아플때 옆에서 하루종일 간호해주고 업어주고 착하고 좋은 남잔데

 

아는데 오ㅐ 저는 이런 치사한 마음이 드는걸까요

 

저 남자 등쳐먹는 된장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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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두 4만원짜리 짜가리 가방하나 사달라고했다가 뺀찌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뭔 영광을 누릴거라고 사달라고 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돈이 없을까요 많은거 바라는거아닌데 집이못사는거아닌데 ㅠ

 

하루에 3000원씩 모아도 보름이면 사줄수있을텐데 .. 자꾸 이런생각만들구 아 ..

 

얘랑 피만맞고치다가 고스톱머니 300만원만 뺐겼네요 더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서 툴툴거렸더니 삐쳐서 처 자러 나갔네요 귀염둥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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