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 심슨 "내가 아내살해" 딸과 언쟁도중 고백
전 미식 축구스타인 O J 심슨(사진)이 자신의 아내 살해 사실을 고백했다고 <내셔널 인콰이어러>지가 최신호에서 밝혔다.
심슨은 10년 전 아내 니콜과 그 애인을 죽인 혐의로 오랜 기간 재판을 받았으며 결국 무죄 평결을 받았다. 체포 당시 프리웨이를 질주하는 심슨의 차를 헬기로 추적한 장면이 TV로 생중계돼 미국 전역에서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내셔널 인콰이어러>지에 따르면 심슨은 아내 사망 10년을 맞아 10대 딸과 언쟁을 벌이는 도중 "내가 니콜을 죽였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