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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이란 나이에...

.어떡하지.. |2009.05.03 01:32
조회 806 |추천 0

 

스무살 여자입니다..

너무 답답해서..여기에다가 글을씁니다......

다들 욕하겠지만.. 너무 힘드네요.............

 

교회에서 만난 선생님이 있어요..

2년전에 제가 이사를와서.. 교회에서 알게되었죠.

그선생님은 서른살, 그리고 공무원입니다.. 능력도있구 차도있구..

 

무튼 그런걸떠나서 ,

그선생님이.. 정말 잘해줬어요....

사귀자고할정도로  ,  고등학교때부터 그런 비슷무리한 관계였으니깐요.

근데 사귀는건 너무 부담이된달까.. 일단 나이가 있으니깐요 , 하지만..

저도 싫진않았어요..아니 좋았죠 ,

델러오구.. 맛있는거 사주구 , .... 드라이브가고 ..

 

그러다가 우린 , .... 관계를 갖었습니다. 한번 그렇게 되다보니 , 자연스럽게 되더군요..

제가 그 선생님이랑 사귀진 않았지만.. 집도가깝고 그래서,

자주 만나구 그랬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그리고 저에겐 고3 여름방학때부터 정식으로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었구요..

아직두 사귀고있어요.. 남자친구는 지금 군대에있구 , 스물두살입니다..

남자친구랑...너무 이쁘게 사랑하고있어요..

 

남자친구랑 사귈때부터 그 선생님이랑은 잘 만나지도않았어요.. 선생님두

내가 남친사귄거알고 실망을 해선지.... 연락도 잘안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남친 군대가고........ 또 교회에서 자주 보기때문에 선생님을..

그렇게하다..다시 사이가 호전되고... 우린 또 그렇게 예전처럼 그런관계가됬죠...

 

그러다.......이번에...임신테스트를 했고... 임신이란걸 알았어요..................

하....... 그렇게 조심했었는데... 벌받나봐요..........................

정말 이렇게 되버릴줄은몰랐는데..울면서 선생님한테말햇더니.. 어떻게 애를지우냐구..

하면서 .. 내가..모르겟다구 막 그러니까.. 니가 알아서결정하라고... 남자친구때매 걸리면 지우자고...

 

그래서 이번에 아이 확인하러..같이 산부인과 가기로했어요..

아이...........를 지우면 죄책감에 시달릴거같구......... 군대에있는 남자친구...............

제가 진짜 좋아하거든요.... 나를 2년동안 좋아했던사람입니다............

그런사람에게 상처주기도싫고............... 어떡해하면좋을까요.................

 

내잘못인데....... 많은사람들이 상처를 받아서 괴롭습니다.................

다 내잘못인데...... 아가한테두..남자친구한테두...............선생님한테두......

너무미안해요................어떻게하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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