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우선제소개부터 ;;
저는 실업계고등학교 갓졸업하고 ..
지금은노래방도우미로 생활하고있는 20살 여자입니다 ;;
(노래방도우미라고해서나쁘게생각진말아주시고;)
음.. 암튼 !
저에겐 저보다 4살많은 남자친구가있습니다 ..
저희는 많이많이사랑했구요 ..ㅜㅜ
그런데어느날.. 좀심하게다투게되었어요..
이유는 제가집에안가고찜질방에서 자고있다가 너무너무 연락이안되서..
찜질방에서나와서 오빠가일하는 가게에찾아갔죠 ..
그런데 앉아서 게임을하고있더군요 ....
그러고는저보고 왜그렇게제맘대로냐고 되려화를내는거에요 ...
그렇게이런말저런말하면서다투다가 ..
제가울면서 나와버렸어요 //
오빠앞에서운게 그게처음이었는데....
오빠는그냥버스를타고집에가버렸죠 ..
암튼 .. 그리구서 2일뒤 ? 3일뒤 ? 쯤에...
몸이좀이상하길래 임신테스트기를 써봣죠 .. 근데 두줄인거에요 ..
설마설마해서 두개나 더사서 해봤는데 다 두줄이었죠 ..
그런데오빠는 연락도 안되구 ///
그다음날 바로병원가서 확인을했어요 ..
4주라더군요 ..
그래서오빠에게말했더니..
싸우고서 저한테실망해서..이제안볼려그랬는데
딱맞춰서 임신했단말을 한다고 타이밍죽인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
그리고서는 제배속에있는 아이가 정말로 자기아이인지 확실히하자더군요
정말.... 어떻게그런말을할수가있는지...
오빠말로는 제가의심가는행동을했다고하는데..
솔직히 제가하는일이 노래방도우미다보니까
손님들한테 핸드폰으로 어디어디노래방으로와라 라는 지명이오면
부르는데로 가야하니까 핸드폰에 손님전화번호가있을수밖에없죠 ..
그리고 오빠도 노래방손님중에 한사람이었구요 ..
그런데오빠는 제가남자들이랑 연락자주한다고 의심을하는거에요 ..
그렇지만 그냥저는 손님들하고 일때문에어쩔수없이연락을하는것뿐이지
어디가서 이남자저남자한테 몸다주고 그런애아니거든요 ?...
그런데오빠는 믿어주질않더군요 .....
제가 오빠한테 정말로 오빠애맞다고 왜안믿냐고하니까
'그건병원가서확인해보면알겠지'
이러는거에요 ....
정말 실망을 넘어서 이사람에게 질려버렸습니다 ...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는 친아빠가 필요하구 ..
저도 아직이사람을 사랑하니까요 ..
아기생기기전에는 저한테 그렇게 아빠만들어달라고
딸하나만낳아달라고 그러더니. ..
막상생기니까....
회피를 확해버리는군요...
자기여자친구도 못믿고 자기애도 못믿는이사람 ..어쩌죠 ..
제뱃속에있는아기는또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