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비 프로그램 중에 월욜에 하는 불량아빠에 보면... 이런 경우 대처법 같은 것들이 나오더군요.
오히려 큰 야단을 치거나.. 그렇다고 그냥 내비두는 것도.. 다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엔 어렸을 적 야동..까지는 아니고
그냥 적당히~ 야한 장면이 있는 비디오를 몰래 보다가 어머니한테 들킨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저희 어머니 야단을 치시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말로.. 아직 그런 거 볼 때가 아니지 않느냐~고 하시더군요.
낮은 목소리로...
그때의 그 어머니 목소리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카리스마에 눌려.. 저의 그 끝없는 호기심은 잦아들었죠...
그때 크게 야단 맞았다면.. 더 궁금해지지 않았을까 생각되요..
대체 얼마나 보면 안되는 거길래 날 이렇게 심하게 야단치실까.. 하고 말이죠...
너무 강하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풀어줘서도 안되고...
아이를 바르게 키운다는게 이래서 어려운거겠죠~??
적당히 훈계도 하면서... 바로 잡아줘야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