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입대를앞두고
하루하루 아르바이트로 시간을 보내는 21살 남아에요
(자기소개는 다들하시는거 같아서 저도 흐름을 따라...)
저는 배달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나름 신속배달이지요 흐.. (자랑거리도 아니지만)
오늘 즉.. 일요일 지금으로부터 5~6시간 전 일입니다..
매장에서
배달 가야할 장소를 체크해주고 지도에서
주소 체크확인도 다 했고,
마지막배달이기에 들뜬 마음으로
엠피 볼륨 이빠이해놓고 출발했습니다.
배달한곳은 주택가였고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어서 오싹한 기운이 있었지만...
신나는 음악에 의존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 초인종을 눌렀죠 띵동..
30초가 지났을까 집안에 불은켜져있는데
나올생각을 안하더군요
다시한번 " XX에서 배달왔습니다 "
갑자기 문이열리는데 어떤 꼬마숙녀가
문을열어줬습니다
그런데.. 그 집구조가
이런식이에요 현관이랑 화장실이랑 바로 마주보고 있더라고요
제가 들어가는순간 여성분도 샤워?를 마치시고 나오시던 참이였나봐요..
(하트친부분을 다 보고야 말았어요..)
여자분 저를보고 소리지르시더니 다시 들어가십니다..
전 너무 당황스럽고 그런나머지 가만히 서있었는데..
30초지났나.. 여성분이 피자두고 나가있으라고 하더군요 ㅋㅋ..
우선 나가있었죠..
그 여성분이 꼬마에게 ( 동생으로 추정 )
xx이 미~.. 개~.. 씨~.. 온갖 욕설이 들립니다..
그상황에 저의 매직스틱에 발동이 걸려서
죽이느라 애썻습니다...
한 5분지났을까 꼬마아이가 나오더니 눈에는
눈물이 글썽이고.. 피자값을 주더라고요.
그리고 매장으로 향했죠
근데 있잖아요..
매장으로 가는길이 왜 꽃밭으로 보일까요?
가는길에 매연조차도 사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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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有] 알바중 여자분의 알...몸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