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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어렵다 어려워 |2009.05.05 14:09
조회 696 |추천 0

안녕하세요 서울에서회사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나이는 27살이구요 회사에서 어느 정도 직책도있고

 

하지만 성격은 굉장히 밝아서 다른 부서 사람들하고도 굉장히 친하고

 

머 그런 사람입니다 ㅎㅎ

 

얼마전에 회사에 신입사원이 들어왔어요

 

저같은경우는 사람하고 잘친해지고 좀 능글 맞다고 해야하나요 그런 캐릭터 인지라

 

이런느낌이 몇번오지않았습니다

 

처다보기도 힘들고 말걸기도 힘들고 지금까지 그런분이 세명있었는데

 

군대가기전 여자친구 군대 갔다와서 좀있다 만난 여자친구 이렇게 둘이었구요

 

꼭 여자친구한테만 그러지는 않아요 다른여자친구들 만날때는 그런느낌이없었거든요

 

머여튼간 굉장히 친해지기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제가 교육시키는 시간도 있고해서

 

조금은 친해지고 메신저로 얘기도 자주하고..

 

집에 데려다준적도 두번이 생기게 되었네요

 

근대 이아이가 둔한건지 아니면 여우인지 참 어렵습니다.

 

아는듯 모르는듯 아 이정도면 눈치챌만도 한데 라고 생각을해도

 

그냥 직장상사 보는듯한 그런느낌도 들고 회사에서 도시락싸다준적도 있고

 

다음주에는 그아이가 싸온다고 했거든요 옥상 올라가서 먹자고 하면서 ㅎㅎ

 

도대체 이아이 속마음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랑 나이차가 조금많이나요 5살정도 그리고 평소에 굉장히 소심한부분도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순진 합니다 그래서 혼자 생각도 많이해요

 

애가 술은 한모금도 못하고 평소에 머하고 놀아 하고 물어보면 한강으로 자전거를

 

타러간다던지 뮤지컬이나 여행 가고 친구들하고 논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어렸을때부터 술 마시고 클럽다니고 이렇게 지냈던 저랑은 너무 상반대보이고

 

처음에는 제스스로 이건 아니야 애기잖아 애기 그러면서 타일러봤지만

 

그런다고 마음이 바뀌지는 않고 걱정만 되네요

 

마치 하얀 휴지에 똥묻히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

 

머여튼간 이제까지 회사밖에서 만난건 3번정도 입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영화보러

 

가기로 했네요..

 

너무 순진한 그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답답해서 토할것같습니다 누가 봉지좀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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