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
처음으로 톡에 글써보는 21살 대학생입니다.
헛소리 안하고 바로 본론드러가죠.
오늘은 어린이날이라 낮에 축구를 하고 기숙사에서
낮잠을 자다가 저녁을 먹기로하고 친구 1명과 후배 1명이랑
식당에 가써요ㅋㅋㅋ 식당에서 저희 말고
옆테이블에 2쌍의 남녀들이 밥을 먹고있었습니다ㅋㅋ
그런데 남자분들은 경상도쪽에서 오셧는지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더라고요 ㅋㅋ 저랑 제친구는 강원도 사람이라
강원도 사투리는 간지안나..ㅠ이러면서
감탄을 하고있었죠~
와~~부산 사투리 간지난다 진짜!!!이러면서 ㅋㅋ
그쪽분들이 목소리도 크시고 사투리가 강렬해서
저희는 안그래도 남자 셋이라
젓가락만 놀리며 대화를 듣고있었어요ㅋㅋ
그쪽분들 주제는 출석이 안조타느니 에프라느니 소리를 하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고있는데 갑자기
목소리 크신 분이
친구들에게 하는말
야 그거...G....G머지 ...G마켓인가???
이래서 친구들이 뭐!!!웬G마켓???하니깐
그있잔아 편의점....G....머지...G마켓???
이래서 저흰 서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었죠 ㅋㅋ머지??하고
근데 그사람 친구들 왈
아~GS마트????이러니까
그남자분이 응 GS마튼가?? 거기 돈뽑는거있지??
이러더라구요 ㅋㅋ얼마나 웃기던지 ㅋㅋ
밥먹다 말고 풉!!!하고 웃었습니다
실례가 됬을텐데 ㅠㅠ 남쪽엔 GS마트가 없는건
아닐텐데....처음엔 개그친줄알았는데 자꾸생각해보니
너무 진지하고 진심인게 티가나서 ㅋㅋㅋ
자꾸 생각나서 기숙사 달려와서
바로썻어요 ㅋㅋㅋ톡은 바라지도 안아요ㅠ
아무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이날은 어린이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