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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황당하기만 합니다.

어이없는처자 |2006.11.22 11:40
조회 3,261 |추천 0

안녕하세요...며칠전에 톡에도 올린적이 있네요..그때는 라이나생명으로 보험설계상담 예약을 했더니 시간을 지키지 않아서 보험계약을 할수없다고 햇더니 내게 핸드폰으로 욕을 보낸 설계사의 얘기였죠...흠..

암튼..그일이 있고나서 혼자서 고민하다가 결국 라이나생명본사로 민원서류를 만들어서 우편으로 보냈드랬죠..대략 욕의 내용과(저보고 세상에 인간이 너 하나냐...이런식으로) 설계사이름을 적어서 보냈어요..다다음날 민원팀이라면서 전화가 왓더군요..상세하게 그날 있었던 일을 민원담당자에게 얘기햇더니 그날 통화내용 녹음한 것을 듣고난뒤에 다시 전화해준다면서 끊더군요..그리고 며칠후...사실..혼자서 이러고도 많이 고민했더랬습니다. 나도 뭔가 잘못한게 있었을거야..참 그러고 사는게 불쌍하다 그냥 내가 참자..아니야 이번기회에 직업에 대해서 책임감좀 가져야돼..이런식으로 혼자 생각이 왔다리 갔다리 했죠..그러고 있는 와중에..문제의 오늘...아침 8시 54분에(전화받으면서 시계를 흘끗봣거든요) 모르는 전화번호가 뜨더라구요..받았더니 아주 정중한 목소리로 ***씨 되십니까? 하더군요..예~그랬더니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년..**년..퇴근길조심해라..부터 시작해서...목소리를 들어보니 그 설계사더군요...침착하게 이 통화내용 지금 녹음되고 있으니깐 할테면 해보세요..그랬더니 내가 겁나는줄 아냐는둥 하면서 끊더군요...참...짤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고서 이런짓을 했겠지만...첨엔 분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정신 가지고 직장생활하는 그분이 불쌍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불쌍한것은 불쌍한거고..잘못은 잘못이죠..다시 라이나생명 준법감시팀에 전화해서 설명하니 최대한 빨리 조치하겠답니다..뭐..경고아니면 퇴사겠죠? 지금 기분이 씁쓸합니다....이 설계사 ...정말 대책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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