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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겨털속살 ... 점점

겨털속의살 |2009.05.06 03:27
조회 1,098 |추천 0

지루할테니 바로 ㄱㄱㄱ

 

저나 남친이나 장난치는걸 조아합니다.

고민고민하다 글을쓰네요. ㅋ

 

장난치는걸 조아하지만 전 정말-_- 콧바람만 불어도

흥분?(ㅋㅋ)은 안데지만; 정말 미칠듯이 간지러워요 ㅠ

어디보면 간지러운데가 성,감 大 라는 말도 잇더라구용 ㅋㅋ

간혹 좀 興분이 될때가 잇긴 하지만여,

19세 타령할까비ㅋㅋ 한자 겸용합니다!!

 

긍데혀!

결론적으로 제 남친은 간지럼을 안타요 -_-;;

맨날 제가 옆구리며 겨드랑이며 막 간지러도 간지럼을 안타드라구용;

그러다 한달전쯤일꺼에요 ㅋㅋ

하도 간지럼 안타고 나만 간지럼 타는거 같아서;;

겨드랑이를 막 간지르다 성질나서 막 쑤셧거덩여 ㅋㅋ

그랫더니 반응을 하는거에요 -_-

 

그뒤부턴 겨드랑이를 막 수셔영;; 조아하는지 알앗음;;

긍데 어느날은 겨드랑이가 붉게 올라오고 아프다 해서 밧더닠ㅋㅋㅋ

세상에;; 멍이든거에요 ㅠ 제가 막 쑤셔대서...

오해하진 마셈 -_- 그냥 손구락으로 막 간질다 화가나서 찌른거에요.

그러드만 화를 내더라고요 ㅡ ㅡ

 

괜히 민망해서 저도 화낸척햇져..

근데 갈수록........... 빠져듭디다.... ㅠ,ㅠ

가위바위보해서 서로 5분참자 간질기 해도 전 죽어라 힘들어하고

오빤 암시랑도 안하고 하니까 화나자나여ㅡㅡ;

그래서 막 찔럿는데

 

어느순간부터 그게............ 버릇이 됫나 봅니다..

그렇게 장난친지 한달이 되다보니..버릇이다 못해 이젠 한번만

찔러보자고...... 부탁을 하는정도 까지 왓어여..

 

몇일전에는 자다가 ( 아 저희는 서로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결혼약속 받앗음 )

제가 중간에 깻어여

살짝 깻다가 잠간 옆으로 돌려햇는데;;

모르고 남친 겨드랑이를 스첫나바요

근데 남친이 놀래서 ㅡㅡ 움찔하는데

그 움찔 강도가 완전 몸이 들썩이는거 잇죠? = =

제가 더 놀랏답니다.

 

근데 그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첨엔 그저 장난으로 햇던건데

어느샌가 -_- 그 듬성듬성한 겨털에 걸리는 손맛이..제맛이랄까요;

저 변녀인가요??????????????????

지금은 그 겨털에 정말 손을 담고 삽니다..

이런 모습이 나빠보일까여??

 

지금은 오빠도 아닌척 장난으로 받아주는데..

시간이 지나면 화낼까여? ㅠ,.ㅠ 나 변녀 아닌데...

 

어찌해야 조을까여..

이미 맛들린 겨털속의 살을 휴.................

장난글 아니고 소설도 아닙니다..

 

저도 그저 사랑에 빠진 소녀일 뿐인데

이런거에 맛이 들릴줄은 -_-

그냥 버릇처럼 오빠 겨드랑이 막 찔르는데 ㅠㅠ

이게 맛인듯 고쳐지지가 안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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