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겨 이 일은 벌써 2개월이 지났는데두..계속 맘에 걸려서 글을 올리는데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금 남친이랑 사귄지 1년하고 반개월됐거든요~거의 2년이 다되가죠..
그런데 저희는 생일도 같거든요..제가 2월 21일이구 남친이 2월 22일이랍니다..
그런데..저희들 생일에..남친의 친구들이랑 같이 모임을 가졌어요~생일파티라구해야하나요??
저희들끼리는 생일빵이라거든요~제 남자친구에겐 여자친구들이 3명이있는데요..3명중에 2명만 저희들
생일 축하해주러 나왔었거든요~그중 s.j.h p.j.w 이 두 여자였는데요~
그 두여자 중 s.j.h란 여자가 제 남친과 제일 친하거든요~그런데 그날 솔직히 친구들 모여있는 자리에서
자기 여자친구 옆에 있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자기 여자친구를 더 챙겨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제 남친은 제 옆에 있기는커녕 오히려 챙겨주지도 않더라구요~그런데 그때 절 챙겨주기는 커녕
s.j.h 란 여자를 챙겨주고있더라구요~그때 야간 느꼇었죠 바람기가 역시 있구나..하는..
저말고 다른 여자들한테도 잘해주거든요~그런데 어느 순간 그 여자가 제 남친에게 제 눈앞에서 팔짱을 끼더라구요~저는 솔직히 제 남친이 다른 여자와 아무리 친구라도 손잡는것조차 싫거든요~
그런데 팔짱을 낀다는게 말이 됩니까?? 더군다나 여자친구앞에서..그런데..그것은 참을려고햇었습니다..2차 호프집에서 나왔을 때..저는 먼저 나와 기다렸었거든요..그런데 순간 뒤에서 "야야 니 마눌하본다 임마 " 이러는 소리에 저는 뒤를 돌아봤었죠..그런데 제 남친이 s.j.h 를 뒤에서 안고있는게 아닙니까..
저는 화가났죠..결국...분이 터지려는 순간 겨우 억지해서 못본척을햇었습니다..
그런데..애들끼리 재밌게 널다가 사고가 터졌습니다..그때 sjh 란 여자가 화가 잔뜩나있었는데..저는 p.j.w란 여자와 같이 있었는데...순간 또 다시 뒤를 돌아보니..제 남친이 또 다시 그 여자를 안고있는게 아닙니까.. 그땐 그 여자도 가만있더라구요~그래서 저는 화가 잔뜩나서 남친이 다가왔을 때 손을 뿌리쳤습니다..남친은 제가 왜 화났는지도 모르더라구요~왠지 제 남친이 그 여잘 좋아하는것같단 생각도 들었구요..아무리 친구라도 그렇지 자기 여자친구 바로 눈앞에서 안고있다는게 다른 여잘 안고있다는게 말이됩닙까?? 저는 절대 이해할 수가 없군요~아..또 한가지..
제 친구들과 한번 모임을 가졌었습니다..로바다야끼에서 친구들과 모였었죠..그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에게 제 남친이 계속 시비를 걸었답니다..그러니까 장난을 계속 친거죠..그애에게만..
솔직히 제가 지금의 남친과 사귀면서 질투란걸 처음 알았습니다..저는 지금까지 질투란걸 해본적이 없거든요~그런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두명이 집에 간다고 나섰을 때 제 남친이 또 다시 제 친구를 안더라구요~제가 똑똑히 보는 앞에서 그런데 저는 잘못본것같아서 모른척하고 나중에 다 말할려고했었죠..그런데 저는 그땐 몰랐었습니다..아니 한달전에 들은 얘긴데요~그 때 모인날..제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에게 갑자기 안으면서 "좋아했었다..사랑했었다..우리 쭈야의 친구만 아녔으면 니를 좋아했을꺼다.."
라며 볼에다 입을 마췃다는군요~늘 나밖에 모른다던 사람이..나만 좋아한다던 사람이 지금도 나 없인 못산다는 사람이 그럴수있는겁니까?? 남잔 다 그럽니까??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입을 마출수있습니까?? 안을수있는겁니까?? 여자친구앞에서?? 저는 아무리 시간이 많이 지났어도 너무 화가나는군요..
정말 많이 망설였습니다..남친과 헤어져야하나..말아야하나....
헤어질려니 제 마음이 허락을 안해주더라구요~아직도 그 남잘 한심하게 좋아하고있습니다..
좋아하면 믿는게 당연하다지만 그때 그일이 있은 후론 그 남잘 믿을수가 없게되버렸죠..
저도 믿고싶습니다..어떻게 해야 믿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