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에 봄 청소이야기~
어제는 하루 종일 집안 대 청소를 했습니다.
요 며칠 꽤 추운 날씨였는데 다시 날씨가 굉장히 따뜻해져서
이불 말리기 딱 좋은 것 같더라구요~
이런 날 대청소 하기엔 그만이죠~
발로 밟아서 이불을 먼저 대충 애벌세탁하고~ 세탁기를 돌렸습니다.
세탁기 없던 옛날에는 어떻게 이불을 빨았는지 모르겠네요
몇 번 발로 밟았는데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우리 아가가 아토피가 있어서 빨래는 꼭 신경 써서 하는 편입니다.
이불 빨래도 자주 하구요,, ㅎ
요즘 아토피가 점점 더 심해져서 알레르기치료제 씨잘도 먹이고 있어요
아가가 먹기 좋게 액으로 나와있는 씨잘액 먹이니까 아토피 증상이 많이
완화되어서 다행입니다.. 먹어보니 아가 먹기 좋게 달콤한 맛이더라구요^^
울 아가도 약먹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서 더 좋아요~
창문 활짝 열고 환기시키면서 청소기도 돌리고
대청소를 했더니 기분까지 상쾌해졌어요
시들시들해질 뻔 한 화분에 물도 주고 나니 정말 한결 산뜻 해졌습니다.
청소를 하고 나니 배가 고프더라구요
봄기운 물씬 나는 봄나물 비빔밥도 해먹었습니다.
봄 향기 물씬 풍기지 않나요??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