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사는 23살 토커에요ㅋㅋ
요즘 아버님들 잘생기신 얼짱사진 많이 올라오더라구요ㅋㅋ
저희 아버지도 동안이신 편이라서 자랑 좀 하려구요ㅋㅋ
악플은 자제해주세요!부탁드려요..
이번 아버지 생신에도 제가 병원에 입원해 있느냐고 선물도 못드렸구
능력도 안돼서 이글이 톡이 되면 보여드리고 싶어서 그래요..ㅠㅠ
정말 부탁드릴게요..
58년생이신 우리 아버지에요ㅋㅋ
그때당시에 거의 고졸 중졸이었는데 아버진 대졸이세요ㅋ 자랑스러워요![]()
엄마한테 이벤트도 자주하시고 엄마를 아직도 많이 사랑하세요!
멋져요ㅠㅠ저도 아빠같은 남자랑 결혼해야하는데ㅠㅠ
길가에 같이다니면 나이차 있는 부부나 삼촌 조카정도로 밖에 안봐요 ![]()
재작년만해도 30대 후반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었어요ㅋ 아직까지 주름도 없어요ㅋ
근데 요즘은 흰머리 두세가닥씩 보이더라구요ㅠㅠ
머리숱도 없어지셨고![]()
여기계신 친구분들과는 한달~두달에 한번 모임을 갖고 계세요ㅋ
할머니하고 아빠 졸업식때ㅋ
요건 작년에 동생이랑 아빠(저아니에요 ㅠㅠ)
인천차이나타운에서 자장면먹을때ㅋ
아버지는 독서와 영화, 음악 감상, 등산을 좋아하세요ㅋ
아 참! 미드나 영화, 팝을 좋아하시는데 저보다 많이 아세요ㅋㅋ
저는 거의 모르는데-_-ㅋㅋㅋㅋㅋ외딴곳에 있는 기숙사에 계시면서 심심하기도
하시고 인터넷이 불안정해서 이동식 디스크에 저장해서 보시곤 하세요..ㅠㅠ
또 디시 미드갤도 자주 들어가세요ㅋㅋ
어떻게 보면 저보다 더 젊은 감각이신듯 해요ㅋㅋ
장난끼도 많으시구요ㅋㅋ
하지만 딸에게는 보수적이세요..ㅠㅠ 통금시간도 정해놓으셨어요ㅋㅋ
요즘은 아버지가 다른 지방에 발령가신후로 금요일에 오시고 월요일에 가셔서
자주 같이 이야기 할 수도 없지만 말없이 저에게 용돈도 주시고 하세요ㅠㅠ
미술한다고 돈도 많이썼는데도 끝까지 믿어주셨지만 마지막에 실망도 시켜드렸어요ㅠㅠ
저 아파서 수술할때도 지방에서 중요한일있는데 손놓고 오셔서 눈시울 붉히면서 바라보셨을때 정말 죄송스럽더라구요...
요즘 경제사정이 많이 안좋은데 회사에서 아버지 부하직원들이 많이 퇴직 당하셔서
아버지가 많이 마음아파 하시고 힘들어 하세요..ㅠㅠ
그거보면 정말 저도 마음아프네요ㅠㅠ
저도 이제 졸업했으니 얼른 취직해서 아버지 짐 덜어드리고 싶어요~
아빠 사랑해요!
-어버이날 이틀전에 아빠를 제일 사랑하는 못나고 무뚝뚝한 큰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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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될줄몰랐어요!ㅠㅠ
아예 없어지거나 톡될줄 알았는데ㅠㅠㅋ 안된게 아쉽긴해요!ㅋㅋ
저희아빠 머리숱이 많이 없어지셨지만 캡모자 잘쓰고 다니세요!
그덕에 그래도 40대초반으로들 보세요ㅋ
아무튼 이렇게 봐주시고 훈훈한 댓글들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빠한테는 그냥 캡쳐한것만 보여드려야겟어요 ![]()
가뜩이나 머리숱없어지셔서 신경쓰고 계신데 리플보시면...![]()
여기서 더 올라가서 톡되면 제싸이홍보도 좀 하고 사진도 올릴게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