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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바람끼...제맘이 뭘까요?도아주세요..

변덕쟁이..... |2004.05.04 13:42
조회 1,959 |추천 0

하루 하루 맘을 잡지 못하고 있어요..

제 나이 26살..제 남친나이 24살...

서로가 만난지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

진짜 넘 행복했던 기억도 .맨날 싸워썬 기억도..........

이렇게 힘든 사랑이라면 시작을 하지 않았을텐데...

제 남친은 나이도 어리구 노는걸 아주 조아행..술도 조아하구요....

저역시 노는거스술먹는 거 다 조아하죠.

제가 24살때까지는 서로 이런 점이 넘 잘맞아서 잼나게 맨날 가치 놀앗어요.

진짜루 환상커플이라구 했죠...........저희는 365일에서 350일은 만낫거든요..

거의 싸우지도 않구요.

어짜피 싸워두 5분 후면 둘이 화해했거든요........

남친두 저한테 넘 잘해주구요.

하지만 남친이 바람끼가 잇어서 항상 여자가 꼬이더라구요..

..

그래두 남친이 만나서 노는 여자는 하룻밤 상대니깐...이해가 갇라구요..

첨엔 이해 못하구 헤어지자구 하구 난리도 아니였어요...이때부터 믿음이 깨지면서 제 기억속에 이게 남아있어서 술만 마시면 싸우게 되더라구요

제가 남친 때리구 지랄하구.

제가 성격이 쫌 못됫구 나쁘게 말하면 슈퍼 다혈질에다가 더럽거든요...

남친에 바람끼 때문에 첨에는 너무 구속을 하구...장난도 아니였어요..

30분에 한번씩 확인전화하구....그래두 못믿어서..혹시 새벽에 밖에 나간건 아니가 하면서.

남친 집에 가서 확인하구...

확인 하러 갔는데 남친이 없으면 남친 올때까지 남친 방 다 때려부시구

울면서 기달리구............

남친오면 남친 한테 지랄하구 때리구...........이렇게 반복이 되면서 남친을 믿기가 힘들더라구요..

제가 넘 남친을 하인 부리듯 한점도 있지만.....저는 진짜루 남친 뿐이 몰랐거든요...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만나구 반복되고...사귀구 있었어요..

그러던 작년 6월달쯤에 남친이 연락이 뜸해지구 ㅈ[ 전화를 받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친구 들 한테 알아보니깐 저 때문에 자유롭지 못하다구..저랑 안만나고 싶다고.

저는 귺|때 너무 어이가 없구 황당해서 맨널 미안하다구 하구

이제 제가 변한다구 하면서 돌아와달라고 울면서 메달렸어요..

그래도 제 남친은 절대로 안돌아오더라구요.....

5개월이 지난후에 남친이 친구들을 통해서 제가 다른 남자를 만나느거 같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거같아요..

그러더니 전화를 하더니 만나자구 하더라구요........

그동안 그렇게 제가 한번만 만나 달라고 애원을 해도 안만나줬던 놈이.........

그래서 만났더니....다시 만나자고..자기가 진짜루 잘해 줄꺼라구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다시 만나기 시작했어요............

다시 만나기 시작하면서 서로가 잘 지내볼려구 노력을 마니 했어요..

첨엔 남친두 노력을 하구요...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깐.

.남친은 또 저몰래 새벽에 나서 술을 마시구 놀더라구요...

그럼 전 또 난리치구..싸우구요...

이렇게 지내면서 저는 요즘 새로운 남자를 만났어요..

저보다 나이가 2살 많은데...넘 잘챙겨주고 자상하더라구요...

제가 그 오빠를 좋아할꺼같은데.....자신도 없고......

전 진짜 제 남친 없이는 못 살겠는데..........

나이는 먹어가고...남친이랑 결혼 할 자신도 없고..........

진짜 하루 하루 살시가 힘드네요..........

제가 남친한테 집착을 보이는건가요??

어제 남친한테 이제 헤어지자구했어요...

한번만 만나서 얘기를 하자구 하더라구요..........

전 만나서 할말 없다고 하면서 만나지 ㄴ않앗어요.......

근데 그게 후회가 되구...........남친 전화를 또 기다리네요......

진짜 제맘이 뭘까요??

저랑 남친은 진짜 가족이였는데..................

진짜 죽고시퍼요.하루 하루 사는게..................

남친은 절 보험이라고 생각하는거같아요............

언제든 돌아올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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